오브제 콰르텟 (Objet Quartet)Violinist 이지영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영은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였으며, 서울대학교 재학 중 매년 성적우수 장학금을 수혜하였다. 이후 미국 New England Conservatory of Music에서 석사학위(M.M.)와 전문연주자과정(Graduate Diploma)을 졸업하며 매년 Deans List에 선정되고 장학생으로 학업을 마쳤다. 재학 중 NEC Philharmonia Orchestra 악장을 역임했으며, Philharmonia Boston Orchestra 등과 함께 뉴욕 카네기홀, 보스턴 조던홀 등에서 연주하였다. 이후 미국 New World Symphony에서 단원 및 악장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에 참여하였고, 베를린 필하모니홀, 예술의전당, 롯데콘서트홀, 금호영재콘서트 등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Heifetz International Music Institute와 Tanglewood Music Festival에 전액 장학생으로 참가했으며, Pablo Casals Festival, MusicAlp International Academy of Music, Sejong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대관령 국제음악제 등 다양한 국제 음악 페스티벌에서 연주 경험을 쌓았다. 해외파견콩쿠르 1위, 서울 청소년 실내악콩쿠르 대상, 국민일보·한세대학교 음악콩쿠르 1위, 예원콩쿠르 1위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였다.
현재 국민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이촌체임버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Violinist 이은새
어린시절부터 한국일보콩쿠르, 음연콩쿠르, 소년한국일보콩쿠르, 세종음악콩쿠르 등에서 1위를 수상하며 연주자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American Virtuoso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Singapore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에서 각각 1위를 수상하였으며, 유중음악콩쿠르 대상, 세계일보콩쿠르, 스트라드콩쿠르, 음악춘추콩쿠르, 예원콩쿨 등 국내외 유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했다. 솔리스트로서 12세에 러시아 하바로브스크 음악제에 초청되어 하바로브스크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것을 시작으로 예술의전당 영재아카데미를 수료하고, 젊은이의 음악제 연주, 3년 연속 서울예고 실기우수자 영아티스트 연주, 서울예고 정기연주회에서 지휘자 금난새와 협연하였으며, 서울대 음대 심포니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에 협연자로 선정되어 연주하였다. UN 모의회의 반기문 총장 축하 연주에서 대학생연합오케스트라 협연, 인천시향 제야음악회 협연, 루마니아 야쉬 오케스트라 협연 등 연주자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갔다. 이후 뉴욕 카네기홀 솔로 데뷔 무대를 비롯하여 뉴욕 링컨센터, 텔아비브 주커홀, 오사카 컨벤션홀, 베를린 등 세계 각지에서 연주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실내악에도 깊은 애정을 가지며 줄리어드 재학 시절 줄리어드 라이브스트림 마스터클래스에 선정되어 줄리어드 콰르텟의 지도를 받았다. 세종솔로이스츠 멤버로 lan Bostridge, Frank Hwang, David Chan 등 저명한 연주자들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롯데콘서트홀을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연주 투어를 가졌으며, 사라장 & 11인의 비르투오지 멤버로서 국내 6개 도시에서 연주를 마쳤다. 서울예고 정기연주회 오케스트라 악장, 지휘자 정명훈이 이끈 원코리아 유스 오케스트라 제 1바이올린 부수석, 줄리어드 오케스트라 제 2바이올린 부수석을 역임하며 오케스트라 주자로서 역량도 입증했으며 2025년 12월에는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귀국독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백주영을 지도 교수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고, 2026년 12월 18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전쟁과 음악을 주제로 독주회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이화여자대학교 및 동 대학원과 인천예고에 출강하며 연주자와 교육자로서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Violist 윤소희
비올리스트 윤소희는 예원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을 수료했으며, 서울예술고등학교 재학 중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 입학하여 조기졸업 및 음악원 전체 최우수 졸업을 하였다. 이후 뉴잉글랜드 음악원 석사, 커티스 음악원 최고연주자과정, 샌프란시스코 음악원 실내악 연주자과정을 마쳤으며, 현재 스토니브룩 뉴욕주립대학교 박사과정 졸업을 앞두고 있다. 워싱턴 국제 콩쿠르 비올라 부문 한국인 최초 우승을 비롯해 미국 내셔널 현악 컴피티션, 라이오넬 터티스 국제 비올라 콩쿠르, 성정전국음악콩쿠르 비올라 최초 전체 대상, 동아음악콩쿠르, 음악저널콩쿠르 등 국내외 주요 콩쿠르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3년 ‘예원을 빛낸 사람들'에 선정되었고 2026년 제36회 음악저널 신인음악상을 수상하였다.
실내악과 독주 무대를 넘나들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윤소희는 Perlman Music Program, Ravinia Steans Music Institute, Music@Menlo, Taos School of Music, Lucerne Festival Contemporary Orchestra, 통영국제음악제, 서울국제음악제 등 국내외 주요 음악제에 참가했으며, Anchorage Chamber Music Festival과 Spiritus Festival에는 연주자 및 교수진으로 초청되었다. 또한 커티스 음악원 95주년 기념 시즌 셀렉션 음반에 브람스 스트링 퀸텟 연주 실황이 수록되었으며,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 스페셜, 금호 영아티스트 콘서트 시리즈, 엘림아트센터 선데이 콘서트, 일신 프리즘 콘서트 시리즈, 티엘아이 아트센터 젊은 음악가 시리즈 등 다양한 무대에서 독주회를 개최하였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출강하며 연주와 교육 활동을 함께 이어가고 있다.
Cellist 윤설
첼리스트 윤설은 2022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입상, 펠릭스 멘델스존 바르톨디 콩쿠르 준우승, 요하네스 브람스 콩쿠르 입상 등 국제 무대에 이름을 알렸으며, 국내에서도 이화경향, 동아, 부산음악콩쿠르 등에서 우승 및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금호 영아티스트 콘서트로 데뷔한 후 브뤼셀 필하모닉, 콘체르트하우스 베를린, 스위스 비엘 졸로투른 심포니 오케스트라, 뷔르템베르크 하일브론 실내악단, 오케스트라 로얄 드 샹브르 드 왈로니 등 유수의 악단들과 협연하며 유럽 무대에서의 입지를 넓혀 나가고 있다. 베를린 필하모니홀, 콘체트르하우스 베를린, 카잘스 포럼 등 독일 유수의 홀과 예술의 전당 11시 콘서트, KBS Classic FM, 더 하우스콘서트, 헤르만아트홀 등에서 초청으로 리사이틀과 협연을 했고, 크론베르크 페스티벌, 브뤼셀 첼로 페스티벌 등에 초청되어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활발히 협업하고 있다.
특히, 베를린 필하모닉 카라얀 아카데미 장학생으로 발탁되어 2년간 베를린 필하모닉과 함께 세계적인 거장들과 오케스트라 레퍼토리를 쌓았으며, 현재는 발트앙상블 멤버로도 활동하며, 솔로 뿐만 아니라 오케스트라 주자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서울대 음대를 우등 졸업하고 뮌헨 국립음대 석사를 최고점으로 마쳤으며, 현재 볼프강 엠마누엘 슈미트를 사사하며 프란츠 리스트 바이마르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 졸업을 앞두고 크론베르크 아카데미 연주자 과정에 재학하며 독보적인 커리어를 구축하고 있다.
Joseph Haydn (1732-1809)
String Quartet in E-flat Major, Op.33 No.2 “Joke”
Shulamit Ran (1949- )
String Quartet No.3, Mov. I & II
Intermission
Franz Schubert (1797-1828)
String Quartet No.13 in A Minor, D.804 “Rosamun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