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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올리아 앙상블
에올리아 앙상블은 플루트 윤혜리, 오보에 이윤정, 바순 곽정선, 클라리넷 채재일, 호른 김홍박으로 한국 관악계의 대표주자들로 구성되었다. ‘에올리아'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바람의 신 '에올루스'>를 뜻하며, 풍부한 사운드와 화려한 하모니로 목관 앙상블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겠다는 포부가 담겨있다. 2007년 금호아트홀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의 관악주자들로 처음 만났으며, 브람스 실내악 전곡 등 작곡가 탐구 무대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2012년 뉴욕한국문화원과 한국음악재단의 초청으로 뉴욕 링컨센터 앨리스 툴리 홀에서 첫 해외연주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2013년 소니클래식 레이블로 국내 최초 프랑시스 풀랑크의 목관 앙상블 음반을 발매하였다. 2024년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의 창단 연주회를 시작으로 최고의 목관 앙상블을 들려줄 예정이다.
프란츠 단치 Franz Danzi
목관 악기를 위한 오중주 d단조, Op.68/3
Quintet for Winds in d minor, Op.68/3
Andante sostenuto - Allegretto
Andante
Menuett. Allegretto
Allegro assai
보이치에크 킬라르 Wojciech Kilar
목관 오중주
Wind Quintet
Sinfonia. Allegro assai
Scherzo. Presto
Choral Varié. Larghetto
Rondo-Finale. Allegretto un poco ridicoloso
I N T E R M I S S I O N
모데스트 무소륵스키 Modest Mussorgsky
전람회의 그림 (목관 오중주를 위한 편곡 요아힘 링켈만)
Pictures at an Exhibition (arranged for Woodwind Quintet by Joachim Linckelmann)
Promenade
Nr.1 Gnomus
Promenade
Nr.2 Il Vecchio Castello
Promenade
Nr.3 Tuileries
Nr.4 Bydlo
Promenade
Nr.5 Ballet of the Unhatched Chicks
Nr.6 “Samuel” Goldenberg und “Schmuÿle”
Promenade
Nr.7 Limoges, le marché
Nr.8 Catacombæ
Cum mortuis in lingua mortua
Nr.9 The Hut on Fowl's Legs
Nr.10 The Great Gate of Ki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