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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영재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 베를린 슈타츠카펠레 Staatskapelle Berlin 악장 임용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사장 박삼구)은 금호영재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92년생)이 독일 베를린 슈타츠카펠레(종신 음악감독 다니엘 바렌보임)의 악장으로 임명되었다고 전했다. 베를린 슈타츠카펠레는 오케스트라 멤버 투표와 오디션에 의해 단원을 선발한다. 1차 오케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