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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Kumho Art Hall 금호아트홀 기획공연 ‘아름다운 목요일’ 18년 만의 내한 독주무대를 선보이는 바이올리니스트 이자벨 판 쿠오렌 18년 만에 내한 독주무대를 선보이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이자벨 판 쿠오렌 금호아트홀은 다가오는 9월 17일(목) 세계 정상급 여류 바이올리니스트 이자벨 판 쿠오렌(48)의 무대를 준비했다. 그녀의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