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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박성민은 국제 무대와 국내 주요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성악가이다. 그는 2026년 한스 가보르 벨베데레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했으며, 2025년 대구국제성악콩쿠르에서 1위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또한 이대웅 한국성악콩쿠르
전체 대상, 중앙음악콩쿠르 성악 남자 부문 2위, 동아음악콩쿠르 성악 남자 부문 3위, 음악춘추콩쿠르 1위에 오르며 국내외 무대에서 꾸준히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2025년 금호영아티스트콘서트 무대에 올라 슈베르트의 연가곡
《겨울 나그네》로 독창회를 가졌으며, 서울대학교 정기오페라 《라 보엠》에서 콜리네 역을 맡았다. 또한 세아이운형문화재단 오페라 《로베르토 데브뢰》에서 괄티에로 랄레이 역으로 무대에 올랐다. 2023년에는 서울특별시·서울문화재단 한강 노들섬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에서 피오렐로 역으로 출연했으며, 2022년에는 예술의전당 콘서트 오페라 《운명의 힘》의 의사
역, 이화여자대학교 정기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의 피가로 역, 숙명여자대학교
정기오페라 《마술피리》의 자라스트로 역을 맡으며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서울대학교 정기오페라
《호프만의 이야기》에서 헤르만과 슐레밀 역으로 무대에 올랐고, 예술의전당 대학가곡축제에 출연한 데 이어
앙코르 무대에도 초청되는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성민은 선화예술고등학교에 수석 입학 및 수석 졸업하였으며,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현재 동 대학원에 재학 중으로, 전승현을 사사하고 있다.
양효승 HYO SEUNG YANG, PIANO
피아니스트
양효승은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하였다. 일찍이
소년한국일보 콩쿠르, 한국피아노듀오협회 콩쿠르, 음악저널콩쿠르, 음악교육신문사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냈으며, 한국리스트협회
콩쿠르와 2016 아시아 국제 피아노 콩쿠르 협연 부문 등 여러 콩쿠르에서 입상하였다.

로베르트 슈만 Robert Schumann
시인의 사랑, 성악과 피아노를 위한 연가곡, Op.48
Dichterliebe, Song Cycle for Voice and Piano, Op.48
눈부시게 아름다운 오월에 Im wunderschönen Monat Mai
나의 눈물에서 꽃들이 피어나고 Aus meinen
Tränen sprießen
장미, 백합, 비둘기, 태양 Die Rose,
die Lilie, die Taube, die Sonne
그대의 눈을 들여다볼 때 Wenn ich in
deine Augen seh'
나의 마음을 적시리 Ich will meine
Seele tauchen
라인강, 거룩한 강물에 Im Rhein, im heiligen Strome
나는 원망하지 않으리 Ich grolle nicht
작은 꽃들이 만약 안다면 Und wüßten's die Blumen, die
kleinen
저것은 플루트와 바이올린 Das ist ein Flöten und Geigen
들을 때마다 들려오는 노랫소리 Hör' ich das Liedchen klingen
한 젊은이가 소녀를 사랑하네 Ein Jüngling liebt ein Mädchen
빛나는 여름 아침에 Am leuchtenden
Sommermorgen
나는 꿈속에서 울었네 Ich hab' im
Traum geweinet
밤마다 꿈속에서 Allnächtlich im Traume
옛 이야기의 나라에서 Aus alten Märchen winkt es
옛 불길한 노래 Die alten, bösen Lieder
I N T E R M I S S I O N
주세페 베르디 Giuseppe Verdi
오페라 ‘돈 카를로' 중 ‘그녀는 나를 사랑하지 않았네'
“Ella giammai m'amò”
from Opera “Don
Carlo”
리하르트 바그너 Richard Wagner
오페라 ‘트리스탄과 이졸데' 중 ‘정말 네가 한 짓인가?'
“Tatest du's wirklich?” from Opera “Tristan und Isol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