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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ist / 김대환
피아니스트 김대환은 충북예술고등학교 재학 시절 실기 우수자로 선발되어 정기연주회에 참여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에 진학하여 허재원, 임종필 교수에게 사사하며 실기 우수자로 추계 음악회에 출연하는 등 연주자로서의 기반을 다졌다.
독일로 유학한 그는 쾰른 국립음악대학에서 Fabio Bidini 교수의 지도 아래 석사과정(Master of Music)을 마쳤으며, 이어 Sheila Arnold 교수와 함께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졸업하며 전문연주자로서의 역량을 심화시켰다.
김대환은 CBS 전국음악콩쿠르 입상을 비롯한 다양한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고, 실내악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쾰른 국립음대 제10회 실내악 콩쿠르(10. Internen Kammermusikwettbewerb HfMT Köln)에서 2위를 수상하며 앙상블 연주자로서의 역량 또한 입증하였다.
또한 Dmitri Shostakovich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독일 Klavierhaus Klavins, Schoke Fluegel & Piano에서 연주하였으며, 청주아트홀에서의 실내악 연주를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해왔다.
그는 독일 쾰른 The Green Room에서의 피아노 리사이틀을 비롯하여 숨 아트리움, 아트리 홀, 콘서트홀 나누, 북문누리아트홀, 아람아트홀 등에서 다양한 독주회와 기획 연주를 선보였다. 특히 ‘탱고의 낭만', ‘토요 클래식의 밤 – 해설이 있는 클래식', ‘라벨 탄생 150주년 기념 오마주 [아! 라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통영국제음악당, 광주예술의전당, 세종예술의전당, 청주아트홀 등 주요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TFO) 객원으로 참여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무대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
한편 충북피아노솔로이스츠, 충북피아노연구회, 청주음악협회, 안단테음악연구회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음악적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충북예술고등학교 및 영재교육원에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Joseph Haydn (1732-1809)
Divertimento in A major, Hob. XVI:12
I. Andante
II. Menuet - Trio
III. Finale
L. v. Beethoven (1770-1827)
Piano Sonata No. 21 in C major, Op. 53 “Waldstein”
I. Allegro con brio
II. Introduzione. Adagio molto
III. Rondo. Allegretto moderato - Prestissimo
INTERMISSION
A. Scriabin (1872-1915)
Sonata No. 2 in g-sharp minor, Op. 19
I. Andante
II. Presto
R. Schumann (1810-1856)
Humoreske, Op. 20
I. Einfach
II. Hastig
III. Einfach und zart
IV. Innig
V. Sehr lebhaft
VI. Mit einigem Pomp
VII. Zum Beschlu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