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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피아노, 무용, 가야금, 바이올린 등을 익히며 음악적 감성을 키워온 소프라노 이한나는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음악원 전체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이후, 도미하여 텍사스 오스틴 주립대에 실기우수장학생으로 입학하여 Willa Stewart Setseck Scholarship 장학생으로 석사(M.M.)와 박사학위 (D.M.A.)를 취득하였다. 석사 논문 “18세기 Lorenzo Da Ponte의 Libretto 피가로의 결혼의 여성 캐릭터에 대한 연구”와 박사 렉쳐 리사이틀 "헨델의 오페라 아그리피나의 Ornamentation and the affections"를 발표하였다.
일찍이 오페라 무대에서 그녀는 매혹적인 음색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는데 한예종 재학 중, 서울시오페라단 오페라 (마술피리)와 인씨엠 오페라단 (라트라비아타), (황진이), (코지판투테) 등 많은 오페라에 조주역으로 참여하였다. 미국으로 넘어온 이후,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아 오스틴 리릭 오페라에서 이끄는 오페라 (사랑의 묘약)에서 아디나 여주인공역으로 발탁되어 텍사스 투어 공연을 하였으며 그 외에 (코지판투테), (피가로의 결혼), (마술피리), (카르멜회 수녀들의 대화), (세빌리아의 이발사), (돈키호테),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등 북미, 남미, 아시아에서 여러 오페라의 주역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탁월한 음악성을 인정받은 소프라노 이한나는 Marilyn Horne Song Competition, Houston Saengerbund: A German Vocal Competition, Mid-Texas Symphony Young Artist Competition 등 유명 국제 콩쿨에서 수상 및 입상을 하였으며 특별히 New Jersey Sinfonietta International Vocal Competition에서 특별상과 Young Texas Artists Music Competition에서 명예의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음악가로서 위상을 드높였다. 또한 2017년 여름 멕시코 San Luis Opera Festival에서 유일한 동양인 가수로 선발되어 멕시코 현지에서 극찬을 받았으며, 2018년에는 미국 최고의 성악가인 마릴린 혼이 지도하는 Music Academy of the West에 영아티스트로 발탁되어 연주자로서의 입지를 다져갔다.
특별히 프랑스 음악과 재즈 음악에 조예가 깊은 소프라노 이한나는, 프랑스 가곡에 재즈음악이 감미된 크로스오버 프랑스 가곡 EP 1집 (나는 당신을 원해요), 2집 (별밤)을 발매하였으며 춘천예술음악제, IBK 기업은행 퇴근길 콘서트, 정서진 스프링 클래식 페스티벌 등 많은 곳에 초청되어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펼쳐 나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나숙, 이병렬, 이아경, 최현수 교수를, 국외에서는 Yunah Lee, Dr. Darlene Wiley를 사사한 소프라노 이한나는 경희대학교, 단국대학교, 강남대학교에서 강사로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호서대학교 문화예술학과 초빙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며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전문연주자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쳐 가고 있다.
Music for a While (잠시 동안의 음악)
When I am laid in earth from Opera “Dido
and Aeneas” (내가 대지에 묻힐 때 “디도의 비가”)
Jean-Philippe Rameau (1683-1764)
Régnez, Plaisirs et jeux from Opera "Les Indes galantes"
French Art Songs Arranged by 최윤미
A chloris (R. Hahn)
Je te veux (E. Satie)
Après un rêve (G. Faure)
Nuit d'étoiles (C. Debussy)
Les chemins de l'amour (F. Poulenc)
Francis Poulenc (1899-1963)
Non, Monsieur, mon mari from Opera “Les
Mamelles de Tirésias”
INTERMISSION
Victor Herbert
Art is calling for me from Operetta "The Enchantress"
George Gershwin (1898-1937)
- By Strauss
- Fascinating Rhythm
- Embraceable You
KURT Weill (1900-1950)
- Pirate Jenny from Opera “The Threepenny Opera”
- Speak Low
- Je ne t'aime p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