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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inist / 최선중
바이올리니스트 최선중은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국립 음악학교를 졸업한 후 오스트리아로 건너가 빈 국립음대에서 유럽 음악 전통을 폭넓게 경험했고, 이어 빈 시립음대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하며 한층 정교한 해석과 깊이 있는 음색을 연구했다. 귀국 후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치며 연주자로서의 음악적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졌다.
다양한 국제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일찍이 실력을 인정받은 그는 제10회 불가리아 Dobrich-Albena 국제 청소년 음악 페스티벌-콩쿠르 1위를 시작으로 하스코보 국제 콩쿠르 3위, 모스크바 Avocation to be Musician International Competition 2위, East–West Music Festival International Competition 입상 등 국제 경연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연주 활동 역시 폭넓은 음악으로 여러 무대에서 관객과 함께한 그는 노보시비르스크 아카데미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러시아 Barnaul 심포니, 우크라이나 Kharkiv 필하모닉 등과 협연하며 솔로이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고, 노보시비르스크 국립 음악학교 볼쇼이홀에서 다수의 독주회를 개최하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재학시절 러시아 국립 음악학교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총 여섯 차례 협연하여 교내 최다 협연 기록을 남기고 장학생으로 선발되는 등 탁월한 연주 역량을 인정받았다.
국내에서 역시 안동필하모니윈드오케스트라와 함께한 2회의 협연, 울주문화재단 기획 공연 ‘김응수·크리스토퍼 박 with 카메라타 솔' 공연을 비롯하여 세종시 예술의전당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김응수 & 카메라타 솔' 공연에서 수석을 맡아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을 뿐만 아니라 스페인 국왕 내외 초청 청와대 실내악 공연, 시흥시민필오케스트라 악장으로 활약하는 등 독주와 실내악, 오케스트라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영역에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응수, Olga Vladimirovna Marchenko, Lidia Baich, 류원석을 사사하고 Zakhar Bron, Igor Ozim, Dora Schwarzberg 등 다수의 마스터 클래스에 참가하여 바이올린 음악에 대한 연구를 지속한 바이올리니스트 최선중은 현재 Raimund Duo 멤버로 활동하며, YouTube 채널 ‘Raimund Violin Duo'를 통해 무대와 온라인 플랫폼을 잇는 다양한 음악 콘텐츠를 선보이며 청중과 호흡하고 있다.

J.S. Bach
Sonata No. 2 for Solo Violin in a minor, BWV 1003
S. Prokofiev
Violin Sonata No. 2 in D Major, Op. 94a
L.v. Beethoven
Violin Sonata No. 2 in A Major, Op. 12, No. 2
C. Franck
Sonata in A Major for Violin and Pia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