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운 / 피아노피아니스트 정다운은 선화예술중·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였다. 이후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에서 석사과정을 최고점으로 졸업하였으며, 독일 학술교류처 DAAD(Deutscher Akademischer Austauschdienst) 장학금을 수혜 받았다.
Eric Le Sage, 윤철희, 진영선, 강우성, 이은정, 김민숙을 사사한 정다운은 국내 주요 콩쿨인 하이든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한국 영아티스트 콩쿠르 2위, 한국 신인음악콩쿠르 3위, 음악세계, 에듀클래식, 한국 문화예술진흥회 주관 피아노콩쿠르 등에서 입상하며 피아니스트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국외에서 이탈리아 밀라노 Premio Alkan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Finalist, 2023 Fanny Mendelssohn International Competition 1위를 차지하는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여 연주력을 인정받았다.
일찍이 국내에서도 KAG 아트홀 영아티스트 콘서트, 우인아트홀 영아티스트 콘서트 연주, 소월아트홀 클래식 마스터스 시리즈 연주자에 선정되어 연주하는 등 다양한 연주 기회를 가졌으며, 국외에서는 독일 Trossingen, Freiburg 괴테협회 초청 Klavier bei Goethe 연주, 이탈리아 Milan, 스페인 Marbella 등지에서 연주 활동을 전개했다.
현재 윤철희 교수를 사사하며 국민대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그는 강원예술고등학교 영재교육원, 선화예술중•고등학교, 계원예술중학교에 출강하며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으며,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 피아노 독주회, 영산아트홀 전문연주자 시리즈 선정 [정다운 피아노 독주회], [한국피아노학회 피아노모 정기연주회], 통의동클래식 기획공연 피아노 리사이틀, 피아노 듀오 리사이틀, 실내악 연주 등 귀국 후 국내의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이번 귀국 독주회 이후 계획 된 여러 프로젝트와 기획연주를 통해 더욱 활발한 연주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C. Debussy (1862-1918)Pour le piano L. 95
I. Prélude
II. Sarabande
III. Toccata
L. v. Beethoven (1770-1827)
Piano Sonata No. 31 in A♭ major, Op. 110
I. Moderato cantabile molto espressivo
II. Allegro molto
III. Adagio ma non troppo – Allegro ma non troppo
Intermission
R. Schumann (1810-1856)
Symphonische Etüden Op.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