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앙상블의 필수 조건 중 하나인 톤을 구축하는데 있어 테크닉적 조건뿐만 아닌 작곡가에 대한 이해도와 같은 정신적인 부분까지 어우러진 컬러의 연주"
- 음악저널
클래시칸 앙상블
클래시칸(Classikan)은 클래식 음악을 의미하는 'Classic', 'Korea'의 K. 그리고 접미어 '-an'을 결합해 만든 이름이다. 세계 수준의 실내악단을 지향하는 클래시칸 앙상블은 2007년 뉴욕 Juilliard School. Manhattan School of Music 출신 연주자들로 결성되었다. 뉴욕 주요 공연장에서 다양한 실내악 무대를 통해 역량을 쌓았으며, 2009년부터 국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이후 지휘자가 없는 컨덕터레스 체임버 오케스트라로 확장하며, 정교하고 견고한 앙상블을 바탕으로 단체 고유의 음악적 색채를 구축해 왔다.
음원 제작과 폭넓은 레퍼토리 개발을 병행하며 국내외 주요 공연장에서 활동을 이어온 클래시칸 앙상블 은, Chamber Music Society of Lincoln Center 주관 '멘델스존 펠로우십'에서 우승하며 국제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서울특별시 지정 전문예술단체로서 서울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 한국 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우수공연 선정, '신나는 예술여행', '지방 문예회관 특별프로 그램 개발 지원 사업' 등 다양한 국가 지원 사업에 참여하며 활동 기반을 확장해왔다.
클래시칸 앙상블은 현대 추리 창작 음악극 [누가 V를 죽였나?], Michael Ende의 작품을 바탕으로 한 철 학 음악극 [꿈을 낚는 마법사], 음악과 미술의 융합 프로젝트 [미술사 거장의 음악적 영감 시리즈], 요리 와 음악을 결합한 [맛있는 고메 클래식], 어린이 음악극 등 다양한 융·복합 콘텐츠를 개발하며 레퍼토리 확장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21세기 현대음악과 클래식 대중화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한국작곡가협회 및 다수의 작곡가들로 부터 위촉받은 작품을 연주해왔다.
하슬라국제음악제, 창원국제음악제, 여우락 페스티벌, 계촌마을 클래식 축제, 하이서울페스티벌, 두레나 움 실내악 축제, 정선 아리랑 축제, 커넥트 실내악 페스티벌, 안산·과천 음악극 축제, 세계 청소년 명상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무대에 초청되어 창작곡과 정통 레퍼토리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파운딩 멤버인 악장 김덕우와 예술감독 이신규를 중심으로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과 협업하며 예술의전당, 금호아트홀 등 주요 공연장에서 ‘시그니처 콘서트'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다. 클래식 레퍼토리와 21세기적 음악 형식을 넘나드는 기획을 통해 국내 최정상급 연주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악장/바이올린 김덕우
예술감독/비올라 이신규
바이올린 이지영, 최고은, 백은교, 임창호, 문지원, 변현정
비올라 이은원, 조재현
첼로 장우리, 강찬욱, 이길재
베이스 조용우, 오정현
*객원
바이올린 문가은, 윤희선, 장서원
비올라 김신원
첼로 김현아
Peter Warlock
Capriol Suite for String Orchestra
(피터 워록 – 카프리올 모음곡)
I. Basse-Danse
II. Pavane
III. Tordion
IV. Bransles
V. Pieds-en-l'air
VI. Mattachins
Antonio Vivaldi
Violin Concerto in E major, Op. 8 No. 1, RV 269 “Spring”
(안토니오 비발디 – 사계 중 ‘봄')
I. Allegro
Astor Piazzolla
Verano Porteño (아스토르 피아졸라 –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여름)
Otoño Porteño (아스토르 피아졸라 –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가을)
Antonio Vivaldi
Violin Concerto in F minor, Op. 8 No. 4, RV 297 “Winter”
(안토니오 비발디 – 사계 중 ‘겨울')
I. Allegro non molto
협연: 바이올리니스트 김덕우
Josef Suk
Serenade for Strings in E-flat major, Op. 6
(요제프 수크 – 현을 위한 세레나데 내림마장조 Op.6)
I. Andante con moto
II. Allegro ma non troppo e grazioso
III. Adagio
IV. Allegro giocoso, ma non troppo pre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