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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지 / 메조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남수지는 탄탄한 테크닉과 풍부한 성량, 드라마틱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성악과에서 박현주 교수를 사사하고 졸업하였으며, 이후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Conservatorio di Milano “G. Verdi”, Italia) 최고연주자과정과 밀라노 시립음악원(Civica Scuola di Musica Claudio Abbado, Italia) 최고연주자과정을 모두 만점으로 졸업하였다. 유학 기간 동안 Michele Porcelli, Loris Peverada를 사사하며 이탈리아 전통 오페라 레퍼토리와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을 다졌으며, 멜로스 아카데미 합창지휘 과정(Academia Melos Milano, Italia)을 수료하여 앙상블과 음악적 구조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였다.
이탈리아 밀라노 국제 성악 콩쿠르(Concorso Internazionale Musicale di Milano) 우승을 비롯하여 세스트리 레반떼 국제 성악 콩쿠르(Concorso Lirico Città di Sestri Levante) 등
다수의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2020년 대구오페라하우스 영아티스트로 선발되어 오페라 ‘Il Barbiere di Siviglia'의 Rosina 역으로 국내 무대에 데뷔하였으며, 이후 2021~2023 시즌 국립오페라단 오페라 스튜디오(Opera Studio)에서 본격적인 무대 경력을 쌓았다. 국립오페라단, 대구오페라 하우스, 부산콘서트홀, 롯데콘서트홀 등 주요 극장에서 ‘Le nozze di Figaro', ‘Così fan tutte', ‘Falstaff', ‘Die Zauberflöte', ‘La pizza con funghi' 등 다수의 오페라 작품에 출연하였으며, 특히 ‘Carmen'의 Carmen과 ‘Rigoletto'의 Maddalena 역을 통해 강한 존재감과 설득력 있는 캐릭터 해석으로 호평을 받았다.
또한 국립오페라단 창단 60주년 기념 ‘오페라 갈라 콘서트', ‘오페라 여행', 시흥 성악 페스티벌 등 다수의 갈라 및 콘서트 무대에 참여하며 폭넓은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창작 오페라 ‘왕자, 호동', ‘칼레아 부탈소로', ‘꽃 피는 바리', ‘일사각오' 등에 출연하며 동시대 한국 오페라 레퍼토리 확장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유럽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이탈리아, 모나코, 독일 각지에서 연주 경력을 쌓아왔다. “Concerto di Natale”, “Musica da chiesa di Operisti Italiani tra Sei e Settecento”, “La musica sacra nel romanticismo”, “La musica a Milano ai tempi di Verdi” 등 다수의 연주회에 초청되어 무대에 올랐다. 오페라 무대뿐 아니라 오라토리오 솔리스트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영역을 확장해 왔다. 한독 수교 140주년 ‘Missa Solemnis'(L. v. Beethoven), ‘Stabat Mater'(A. Vivaldi), ‘Theresien- messe'(J. Haydn) 등 주요 작품에 솔리스트로 초청받아 연주하였다. 최근에는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Arena di Verona) 극장장 Cecilia Gasdia의
마스터클래스를 수료하였다.
현재 인천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전문 연주자로서도 지속적인 무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독창회에서는 오페라와 가곡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메조소프라노 특유의 깊이 있는 음색과 드라마틱한 무대 표현을 선보일 예정이다.
메조소프라노 남수지는 탄탄한 테크닉과 풍부한 성량, 드라마틱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성악과에서 박현주 교수를 사사하고 졸업하였으며, 이후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Conservatorio di Milano “G. Verdi”, Italia) 최고연주자과정과 밀라노 시립음악원(Civica Scuola di Musica Claudio Abbado, Italia) 최고연주자과정을 모두 만점으로 졸업하였다. 유학 기간 동안 Michele Porcelli, Loris Peverada를 사사하며 이탈리아 전통 오페라 레퍼토리와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을 다졌으며, 멜로스 아카데미 합창지휘 과정(Academia Melos Milano, Italia)을 수료하여 앙상블과 음악적 구조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였다.
이탈리아 밀라노 국제 성악 콩쿠르(Concorso Internazionale Musicale di Milano) 우승을 비롯하여 세스트리 레반떼 국제 성악 콩쿠르(Concorso Lirico Città di Sestri Levante) 등
다수의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2020년 대구오페라하우스 영아티스트로 선발되어 오페라 ‘Il Barbiere di Siviglia'의 Rosina 역으로 국내 무대에 데뷔하였으며, 이후 2021~2023 시즌 국립오페라단 오페라 스튜디오(Opera Studio)에서 본격적인 무대 경력을 쌓았다. 국립오페라단, 대구오페라 하우스, 부산콘서트홀, 롯데콘서트홀 등 주요 극장에서 ‘Le nozze di Figaro', ‘Così fan tutte', ‘Falstaff', ‘Die Zauberflöte', ‘La pizza con funghi' 등 다수의 오페라 작품에 출연하였으며, 특히 ‘Carmen'의 Carmen과 ‘Rigoletto'의 Maddalena 역을 통해 강한 존재감과 설득력 있는 캐릭터 해석으로 호평을 받았다.
또한 국립오페라단 창단 60주년 기념 ‘오페라 갈라 콘서트', ‘오페라 여행', 시흥 성악 페스티벌 등 다수의 갈라 및 콘서트 무대에 참여하며 폭넓은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창작 오페라 ‘왕자, 호동', ‘칼레아 부탈소로', ‘꽃 피는 바리', ‘일사각오' 등에 출연하며 동시대 한국 오페라 레퍼토리 확장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유럽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이탈리아, 모나코, 독일 각지에서 연주 경력을 쌓아왔다. “Concerto di Natale”, “Musica da chiesa di Operisti Italiani tra Sei e Settecento”, “La musica sacra nel romanticismo”, “La musica a Milano ai tempi di Verdi” 등 다수의 연주회에 초청되어 무대에 올랐다. 오페라 무대뿐 아니라 오라토리오 솔리스트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영역을 확장해 왔다. 한독 수교 140주년 ‘Missa Solemnis'(L. v. Beethoven), ‘Stabat Mater'(A. Vivaldi), ‘Theresien- messe'(J. Haydn) 등 주요 작품에 솔리스트로 초청받아 연주하였다. 최근에는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Arena di Verona) 극장장 Cecilia Gasdia의
마스터클래스를 수료하였다. 현재 인천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전문 연주자로서도 지속적인 무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독창회에서는 오페라와 가곡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메조소프라노 특유의 깊이 있는 음색과 드라마틱한 무대 표현을 선보일 예정이다.


Antonio Vivaldi (1678–1741)
from Gloria, RV 589
Qui sedes ad dexteram Patris
Giuseppe Verdi (1813–1901)
La Preghiera del poeta
Al tuo bambino
È la vita un mar d'affanni
Pietà, Signor
Francis Poulenc (1899–1963)
Banalités
Chanson d'Orkenise
Hôtel
Fagnes de Wallonie
Voyage à Paris
Sanglots
Gioachino Rossini (1792–1868)
from Opera L'Italiana in Algeri
Cruda sorte! Amor tiranno
— Intermission —
George Frideric Handel (1685–1759)
from Oratorio Hercules
Where shall I fly?
Johannes Brahms (1833–1897)
Vier Gesänge, Op. 43
Von ewiger Liebe
Die Mainacht
Ich schell mein Horn ins Jammertal
Gaetano Donizetti (1797–1848)
from Opera La Favorita
Fia dunque vero… O mio Fernan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