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uble Bassist / 문지선풍부하고 따뜻한 음색과 탁월한 곡 해석, 깊이 있는 음악으로 청중에게 감동을 전달하는 더블베이시스트 문지선은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과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고, 그 해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악대학에 입학하여 1차 Diplom과 2차 Diplom(Magister학위)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며 전문 연주자로서의 기반을 탄탄히 마련하였다.
일찍이 서울바로크합주단 콩쿨, 음악교육신문사 콩쿨 등에서 입상하였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필하모닉홀 개관 75주년 연주회, 파리 국립고등음악원(CNSMD) 초청 연주회, ISA Academy, 한국-오스트리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프로젝트 연주회를 통해 해외 유수의 음악가들과 교류하며 연주 역량을 강화하였으며 Webern Symphony Orchestra 단원으로서 세계적인 지휘자 Christoph von Dohnányi와 Franz Welser-Möst가 이끄는 연주로 오스트리아 Wiener Musikverein, Konzerthaus 등에서 연주하며 깊이 있는 음악적 통찰을 얻었다.
또한 귀국 후 제주도립교향악단, 양주시립교향악단, KCO(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무대에서 객원을 역임하며 여수 에코 국제음악제에 참여하는 등 폭넓은 연주 경력을 쌓으며 활동을 이어갔다. Josef Niederhammer, 곽효일, 신인선, 이재준을 사사한 더블베이시스트 문지선은 Tomas Petöcz, Jiri Hudec의 마스터 클래스에도 참여하며 배움에도 끊임없는 열정을 보였다.
현재 전주시립교향악단 상임 단원으로 오케스트라 연주 활동 중이며 Aster 앙상블 단원, Musica Fiat 단원으로 활발한 실내악 연주를 이어가는 한편 군산대에 출강하여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A. Míšek (1875-1955)
Sonata No. 1 in A Major, Op. 5
G.v. Einem (1918-1996)
Sonata Enigmatica, Op. 81 * 한국 초연
G. Bottesini (1821-1889)
Capriccio di Bravura
N. Rota (1911-1979)
Divertimento Concertan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