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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ers of Sound” — 네 개의 시간, 하나의 결
단순한 선곡의 나열이 아닌,
음 하나, 악장 하나마다 감정의 층위를 쌓아 올린 첼리스트 이길재의 현재를 담은 무대!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깊이 있는 음악 해석으로 자신만의 색을 구축해온 첼리스트 이길재가 오는 8월 17일 일요일 오후 7시 30분,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리사이틀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Layers of Sound”, 즉 ‘소리의 결'이라는 타이틀 아래, 서로 다른 시대와 감정, 구조를 가진 네 개의 첼로 소나타를 한 무대에서 펼쳐내며, 한 명의 연주자가 쌓아올리는 다층적 해석과 내면의 서사를 조명한다.
예원학교, 서울예고, 한국예술종합학교를 거쳐 독일 뤼벡 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수료한 이길재는 금호 리사이틀, 대관령 GMMFS 저명연주가 시리즈, 피아티고르스키 첼로 페스티벌,
Walt Disney Concert Hall 협연 등 폭넓은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깊어진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리사이틀은 고전, 낭만, 그리고 근현대에 이르는 래퍼토리들로 구성되어 있다. 베토벤의 ‘첼로 소나타 5번'을 시작으로, 전후 시대의 불안을 담은 프랭크 브릿지의 작품, 슬로바키아 민요를 바탕으로 한 마르티누의 변주곡, 그리고 브람스의 ‘첼로 소나타 2번'까지. 각 프로그램은 독립적인 이야기이자, 동시에 하나의 흐름 안에서 서로의 결을 반사하며 이어져 나간다.
피아니스트 김종윤이 함께하며, 두 연주자는 오랜 호흡을 바탕으로
구조적인 명료함과 섬세한 감정의 결을 입체적으로 드러낸다.
Cello / 이길재 (Giljae Lee)
섬세하면서도 패기있고 당당한 연주를 선보이며 젊은 연주자로 성장해가는 첼리스트 이길재는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 Colburn School (Los Angeles)에서 수학 후,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조기 졸업하고, 독일 뤼벡국립음대에서 세계적인 첼리스트 Troels Svane를 사사하며 석사과정과 최고연주자과정을 최고점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중앙음악콩쿠르, 이화경향콩쿨, 부산음악콩쿨, 해외파견콩쿨, 세계일보콩쿨, 성정음악콩쿨 등 여러 콩쿨에서 1위 및 입상하였다.
또한, 서울예고 실기 우수 졸업생에게 수여하는 연호예술상과 예원,예고를 빛낸 사람 표창장, 신한은행에서 주최하는 신한음악상을 수상하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하였다.
Project music 초청 마르베야(스페인), 워터포드(아일랜드)에서의 리사이틀 투어를 비롯해 금호영아티스트 콘서트 리사이틀, 한국예술종합학교 KNUA 첼로 시리즈 리사이틀, 연천 DMZ 국제음악제 아너스콘서트, 엘림아트센터 선데이콘서트 등의 독주회와 원주시립교향악단, 인천시립교향악단,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인천신포니에타, 서울예고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Korean American Youth Symphony (Walt Disney Concert Hall, Los Angeles)등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였고, 독일 다름슈타트와 프랑크푸르트, 대관령 음악제 GMMFS 저명연주가 시리즈와 라이징스타 연주회 (Raon String Quartet), Piatigorsky International Cello Festival (USC, Los Angeles), 금호 영재 콘서트 등 다양한 실내악 연주를 하였고 대전시향, 성남시향, 강남심포니, 군포 프라임 필 오케스트라, 심포니 송, 조이 오브 스트링스 객원수석으로 참여했다.
현재 화음챔버오케스트라 정단원, 베르누스 무지카 수석, 'Trio 이백이‘와 ‘Trio ARCCO'의 멤버, 한양대학교 강사로 활동중이며 국악이나 전자음악과 같은 다른 장르 악기와의 연주에도 참여하면서 여러 무대와 음반 녹음 등 연주자로서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PIANO / 김종윤
피아니스트 김종윤은 예원학교 수석입학, 졸업 후 서울예술고등학교 재학 중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입학, 예술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이후 도독하여 Berlin “Hanns Eisler”음악 대학에서 석사 과정 졸업후 미국 Colburn School에서 전문연주자 과정을 졸업하였다.
일찍이 이화 경향콩쿠르1등, 중앙음악콩쿠르 1등 등 국내유수 콩쿨에서 인정받았고 이후 마리아카날스 콩쿨2등, 서울국제콩쿠르 2등, 부조니 콩쿠르 부조니 특별상 등 국제콩쿨에서도 입상하였다.

Ludwig van Beethoven
Sonata for Cello and Piano No.5 in D Major, Op.102, No.2
I. Allegro con brio
II. Adagio con molto sentimento d'affetto
III. Allegro fugato
Frank Bridge
Sonata for Cello and Piano, H.125
I. Allegro ben moderato
II. Adagio ma non troppo - Molto allegro e agitato
INTERMISSION
Bohuslav Martinu
Variations on a Slovak folksong for Cello and Piano, H.378
Johannes Brahms
Sonata for Cello and Piano No.2 in F Major. Op.99
I. Allegro vivace
II. Adagio affettuoso
III. Allegro passionato
IV. Allegro mol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