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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예 Violin
바이올리니스트 박수예는 23세의 나이에 총 다섯 장의 인터내셔널 음반을 보유한 독보적인 아티스트로 세계 무대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이다. 그 중 세 번째 음반, ‘세기의 여정'은 영국 그라모폰에서 ‘이달의 음반' 및 ‘2021 올해의 음반'으로 선정됐다.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부천필, 국립심포니, 인터내셔널 오케스트라 아카데미, 코리안챔버, 2022 교향악축제 강남심포니, 베름랜드 오페라, 베스테로스 신포니에타, 남서독 필하모닉 콘스탄츠 등 유수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무대를 가졌다. 현재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악대학에서 울프 발린 교수를 사사하며 최고연주자과정에 재학 중이며, 삼성문화재단의 후원으로 밀라노 1753년산 지오반니 바티스타 과다니니를 사용하고 있다. 2025년에 협연 앨범과 세 번째 바이올린 솔로 음반
박영성 Piano
피아니스트 박영성은 KBS한전음악콩쿠르 1위, 성정음악콩쿠르 대상, 제16회 아시아 쇼팽 국제 콩쿠르 콘체르토 어워드 금상, 모차르트 국제 콩쿠르 1위 및 청중상 등 국내외 유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였다. 솔리스트로서 수원시향, KBS교향악단, 프라임필, KNUA오케스트라와 협연했고, 금호영아티스트콘서트, 한국예술종합학교 피아노시리즈에서 독주회를 가졌다. 또한 오사카한국문화원과 독일한국음악제에 초청되어 실내악 연주를 가지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그라이프치히 아카데미, 국민은행, 문화체육관광부 등의 장학생으로 선발되기도 하였다. 포항예고를 졸업한 박영성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임종필, 손은정, 강우성, 옥사나 야블론스카야, 김대진을 사사하며 예술사 및 전문사과정을 졸업하였다.
루트비히 판 베토벤 Ludwig van Beethov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