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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악회는 밤을 테마로 한 서정과 극적 정서를 아우르는 여정입니다. 낮의 분주함이 가라앉고, 고요한 침묵이 내려앉는 밤. 인간의 내면 깊숙한 감정들이 모습을 드러내는 시간입니다. 이 공연은 그 밤을 '지새우는 자'들의 노래 곧 깊은 성찰, 고통, 희망, 사랑, 절망, 구원에 이르는 감정의 시간으로 풀어냅니다.
Tenor 국 윤 종
탁월한 음악성과 깊이 있는 해석력으로 무대 위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테너 국윤종은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한 후,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에서 오페라 최고연주자과정과 리트 & 오라토리오 최고연주자과정을 각각 수료하며 전문 연주자로서의 기반을 탄탄히 다졌다.
그는 국제 콩쿠르에서도 두각을 나타내어 스위스 제네바 국제음악콩쿠르 성악 부문에서 2위 및 특별상을 수상하였고, 프랑스 마르세이유 국제 오페라 콩쿠르에서 우승, 스페인 빌바오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3위, 그리고 국내에서는 KBS 신인음악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국내외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오페라 무대에서도 눈부신 경력을 쌓은 그는 오스트리아 빈 폴크스오퍼(Wiener Volksoper)에서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주역 테너로 활동하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고, 이후 독일 하노버국립극장, 레겐스부르크극장, 쿠프슈타인 오페렛타 페스티벌 등 유럽의 주요 극장에서 활약하며 수백 회에 이르는 공연을 통해 입지를 확고히 했다.
콘서트 무대에서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그는 제네바 빅토리아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에르미타주극장, 뉴욕 카네기홀,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빈 무지크페어라인, 베르겐 그리그홀, 도쿄 산토리홀 등 세계적인 무대에서 협연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국내에서도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 수년간 국립오페라단, 서울국제음악제, KBS 교향악단, 서울모테트합창단, 대전시립교향악단 등과의 협업을 통해 '운명의 힘', '일 트로바토레', '토스카', '삼손과 데릴라', '마농', '피델리오' 등 다양한 오페라에서 주역으로 출연하였으며 서울시오페라단에서 ‘아이다'의 주역으로 곧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베토벤 ‘교향곡 제9번', 멘델스존 '엘리야', 류재준 ‘Missa Solemnis' 등 대형 합창 및 오라토리오 작품에서도 활약하며 레퍼토리의 깊이를 넓혔다.
교육자로서도 그의 열정은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 수원대학교 특임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Soprano 안 영 주
풍부한 음악적 감성과 매혹적인 음성을 가진 소프라노 안영주는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기악(피아노)학사와 성악 학사 취득 후 도미하여 미국 인디애나 음악대학 성악 석사 학위를 그리고 템플대학에서 Full Scholarship으로 오페라 코치 및 반주학 석사와 성악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오페라 코치 및 성악가로의 음악적 역량을 닦은 그녀는 Opera Festival of New Jersey에서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를 시작으로 [쟌니 스끼끼], [팔스타프], [내 친구 프리츠], [돈 죠반니], [박쥐], [라 보엠], [유진 오네긴], [피가로의 결혼], [헨젤과 그레텔], [라 트라비아타]에서 주역으로 공연하였다. 이 중 템플대학에서 두 편의 오페라 [팔스타프], [내 친구 프리츠]는 National Opera Association에서 2004년, 2007년 각 1위로 입상하였으며 Pi Kappa Lambda 콩쿨에서도 1위로 입상하였다. 2006년 그녀는 미국 대학 내 뛰어난 성과를 이룬 인물로 선정 되어 Who's Who among students in American Universities & Colleges에 기록되었다.
2013년에 귀국 독창회를 비롯하여 매년 독창회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며 서울오케스트라, 성남청소년교향악단과 협연, 한국오페라연구회, KBS클래식 FM화요초대석, 과천시 음악회, 여수 장애인의 날 초청 독창회, 프랑스 아리아 듀오 리사이틀, 서울시립오페라단의 마티네 오페라, 국립오페라단에서 활발히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최승태교수에게 사사하였고 미국에서는 Patricia Wise, Philip Y. Cho에게 사사하였다.
미국 Temple 대학 초빙교수, 연세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오페라코치를 역임하였고, 현재 숙명여자대학교에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Piano 이 선 경
*추계예술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졸업
*성신여자대학교 반주과 수료
*오스트리아 빈 프라이너 콘서바토리 피아노과 졸업
*오스트리아 빈 프라이너 콘서바토리 리트 반주과 졸업
*독일 게반트 하우스 초청 연주 반주, UN 초청독창회 반주 등 전문 반주자로 활동 중
*현/ 스튜디오 카이로스 대표, 창조예술연구소 이사

Landon Ronald (1873-1938)
[A cycle of life]
No.1 Prelude
No.2 Down in the Forest
No.3 Love, I have won you
No.4 The winds are calling
No.5 Drift down, drift down
Franz Peter Schubert (1797-1828)
Der Atlas, D.957
Robert Schumann (1810-1856)
Der Hidalgo from Drei Gedichte, Op. 30
Ottorino Respighi (1879-1936)
Nebbie
Ruggiero Leoncavallo (1857-1919)
Lasciati Amar!
Intermission
Erich Wolfgang Korngold (1897-1957)
Mariettas Lied zur Laute – Marietta
from the Opera 'Die tote Stadt'
Pyotr Ilyich T. Tchaikovsky (1840–1893)
Kuda, kuda vy udalilis – Lensky
from the Opera 'Eugene Onegin '
Giacomo Puccini (1858–1924)
Vissi d'arte – Tosca
E lucevan le stelle – Cavaradossi
from the Opera 'Tosca'
Pietro Mascagni (1863–1945)
Voi lo sapete, o mamma – Santuzza
Mamma, quel vino è generoso – Turiddu
from the Opera ' Cavalleria Rustic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