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트홀 연세 | 금호문화재단

피아니스트 / 이충호

피아니스트 이충호는 15살때 금호 영재콘서트 독주회로 데뷔 무대를 가졌다. 그는  Artcial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Thaviu-Isaak Piano Competition, Marian Garcia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Korean International Piano Duo Competition, 해외파견 음협 콩쿠르, 수리음악콩쿠르, 세계일보 음악콩쿠르, 국민일보-한세대 음악콩쿠르, 벡슈타인-삼익 음악콩쿠르, 주니어 쇼팽 콩쿠르, 음악교육신문사 콩쿠르, 서울내셔널심포니 음악콩쿠르, 서울 청소년 실내악 콩쿠르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냈으며, 금호 영체임버 콘서트, 한전아트센터, 영산아트홀, 태국 Ban-Wangtan 콘서트홀, 순천대 콘서트홀, 올리브 홀, 싱가포르 Yong Siew Toh Conservatory 콘서트홀, 독일 트로싱엔 음대 콘서트 홀, Lian Hall, Paul Hall, Morse Recital Hall, Galvin Recital Hall, Porto Conservatory, Vail Chapel 등 국내외 여러 등지에서 리사이틀 무대를 가지며 연주자로서 활동하였다. 

그는 Porto Pianofest, Music Alp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SNU International Piano Academy, Chiang-Mai Music Festival, NUS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연음 피아노 페스티벌, 더 하우스콘서트 줄라이 페스티벌 등에 초청 아티스트로 참여하여 다양한 연주 무대를 가졌으며, 현재는 Palmetto International Piano Festival의 Assistant Faculty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Douglas Humphreys, Steven Spooner, Jan Jiracek von Arnim, Gustavo Romero, Michel Dalberto등 여러 교수들의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하여 가르침을 받았다.  

그는 이외에도 줄리어드 음대에서 Staff Accompanist로 선별되어 다양한 무대에서 반주자로 활동하였고, 예일대학교에서는 Secondary Piano Instructor,  노스웨스턴 대학교에서 Graduate Teaching Assistant로서 피아노 전공 강사와 바로크음악 앙상블의 단원 겸 조교로 활동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으며 현재는 DaPaul University Community Chorus 의 상임반주자로도 활동중이다.  

장형준, 이선경, Matti Raekallio, Hung-Kuan Chen, Jose Ramon Mendez를 사사한 그는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최우등으로 졸업하며 조선일보 신인음악회에 초청받았다. 이후 미국 줄리어드 음대에서 석사과정을 졸업하고(Master of Music) 예일대학교 음악대학원에서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음악예술 석사과정(Master of Musical Arts)을 졸업하였으며, 현재 노스웨스턴 대학교에서 전액 장학생으로 박사과정 (Doctor of Musical Arts)에 재학중인 동시에 시카고 로욜라 대학교에서 실기 강사 겸 Staff Accompanist로 재직하며 다양한 활동에 힘쓰고 있다.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최우등 졸업 

미국 줄리아드 음악대학 석사 졸업(M.M) 

미국 예일대학교 음악대학원 졸업(M.M.A) 

미국 노스웨스턴 음악대학원 박사과정 수료(D.M.A)  

Artcial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Thaviu-Isaak Piano Competition, Marian Garcia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Korean International Piano Duo Competition, 해외파견 음협 콩쿠르, 수리음악콩쿠르, 세계일보 음악콩쿠르, 국민일보-한세대 음악콩쿠르, 벡슈타인-삼익 음악콩쿠르, 주니어 쇼팽 콩쿠르, 음악교육신문사 콩쿠르, 서울내셔널심포니 음악콩쿠르 등 다수의 콩쿠르 입상 

Palmetto International Piano Festival, Porto Pianofest, Music Alp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Chiang-Mai Music Festival 아티스트 연주, NUS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연음 피아노 페스티벌, 더 하우스콘서트 줄라이 페스티벌 등에 초청 아티스트로 참여  

현) 노스웨스턴 대학교 박사과정 재학중, 시카고 로욜라 대학교 출강, 드폴 대학교 커뮤니티코러스 상임반주자 

첼리스트 / 황예지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교수인 Conradin Brotbek으로부터 음악에 내재되어 있는 다양한 표현을 알맞는 색으로 연주 할 줄 아는 능력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은 첼리스트 황예지는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 후, 오스트리아 Universität Mozarteum Salzburg에서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이후, 스위스 Musik-Akademie Basel, Hochschule für Music에서 연주자 과정(Musikalischer Performance)으로 우수한 성적을 받으며 석사 과정을 마쳤다.  

Miklós Perényi, Giovanni Sollima, Nicolas Altstädt, Thomas Demenga, Gustav Rivinius, Bonnie Hampton, Antonio Meneses, Sara San'tambrogio, Genevieve Teulieres, Umberto Clerici, Thomas Grossenbacher 등 다양한 마스터 클래스를 받으며 폭넓은 해석과 여러가지 음악적 테크닉에 대해 깊이 있는 가르침을 받으며 오스트리아 리첸 첼로 국제 콩쿨 세미파이널리스트로써 국내에선 음악교육신문사, 서울필오케스트라, 부천음악협회 등 다수의 콩쿨에서 입상하였고, 중랑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음악적 역량을 키웠다.  

유학 당시 Salzburg Mozartwoche, Mozarteum Summer Academy, Ljetna skola Summer School Kastela, Art Cultura Vienna Master Classes, Para Jovenes Musicos Santa Maria De el Paula, Kronberg Akademie in Seoul 등 다양한 페스티벌에 참가와, Dennis Russel Davies, Heinz Holliger의 지휘 아래 오케스트라 연주와 Basel Chamber Orchester 멤버를 역임하였다.  

귀국 후 충북예술영재원 강사를 역임하였고, 바로크 첼리스트로서도 전문성을 넓혀 알테무지크서울 단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며 2020 KNOU캠퍼스타운 CiTy앙상블 프로그램에 바로크 첼리스트로 참여하여 비발디의 두 대의 첼로를 위한 협주곡을 협연했다. 또한 음악을 한 시대의 문화와 예술로만 이해하는 것을 넘어 뇌과학적인 관점에서 음악을 접근하기 위해 고려대학교 뇌공학과에 진학하여 2018년도와 2020년도 한국감성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발표상을 수상하며 공학석사학위(M.E.)를 취득하였다.  

Heidi Litschauer, Rafael Rosenfeld, 왕혜진을 사사한 그녀는 현재 음악이 인간의 신경가소성(neuroplasticity, 성장과 재조직을 통해 뇌가 스스로 신경 회로를 바꾸는 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통해 뇌신경재활(neurorehabilitaion) 효과 연구와 본질적인 음악 지각(music perception)의 중추가 되는 뇌의 특성에 대한 전문 지식을 겸비하고자 고려대학교 의과학과 대학원에서 전액장학금을 받으며 박사과정으로 재학중이며, 문화체육관광부 산하법인 단체 한빛재단에서 첼로 강사로 역임중이다.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국립음대 학사 최우수 졸업 

스위스 바젤 국립음대 석사(Musikalischer Performance) 졸업(M.A) 

고려대학교 뇌공학과 석사 졸업(M.E) 

고려대학고 의과학과 박사과정 수료(Ph.D) 

오스트리아 리첸 콩쿨 세미파이널리스트, 음악교육신문사, 서울필오케스트라, 부천음악협회, 부천음연 콩쿨 등 다수의 콩쿠르 입상 

중랑심포니오케스트라, KNOU 캠퍼스타운/2020 CiTy 앙상블 등과 협연 

Salzburg Mozartwoche, Mozarteum Sommer Academy, Raabs Sommerkurs, Ljetna skola Summer School Kastela, Para Jovenes Musicos Santa Maria De el Paula 등 다수의 페스티벌에서 연주회 

Basel Chamber Orchester, 알테무지크서울 멤버 역임 

충북예고 및 영재원 강사 역임  

현) 고려대학교 의과학과 박사과정 재학중, 문체부 산하법인 단체 한빛재단 강사 

Robert Schumann

Fantasy Pieces op. 73 for Piano and Clarinet · Version for Violoncello 

Zart und mit Ausdruck – Lebhaft, leicht – Rasch und mit Feuer 

Camille Saint-Saëns

Sonata no. 1 in c minor op. 32 for Violoncello and Piano 

Allegro – Andante tranquillo sostenuto – Allegro moderato 

Ludwig van Beethoven

Sonata for Piano and Violoncello no. 3 in A Major op. 69 

Allegro ma non tanto – Scherzo – Adagio cantabile · Allegro viv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