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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양성원은
링컨
센터,
카네기
홀,
워싱턴DC
테라스
극장,
파리
살플레옐,
살
가보,
일본
오페라
시티홀
등
세계
유명
연주장의
공연에서
호평
받았다.
EMI를
통해
베토벤
첼로
소나타,
코다이
작품집,
바하
무반주
조곡
앨범
등을
출반하였고
현재
유니버설
뮤직
전속
아티스트로서
슈베르트
작품집,
드보르작
협주곡,
바흐무반주
전곡
등
다수의
음반을
출시했다.
빈
무지크
페어아인에
초대되어
오스트리아
방송교향악단과의
협연을
비롯하여
크리스토프
에센바흐
정명훈,
로랑
프티지라르,
즈네덱
마칼,
페테르
외트뵈시를
비롯한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함께
연주해왔다.
외트뵈시
첼로
협주곡을
서울시향과
아시아
초연했고,
2017년에는
바흐
무반주
모음곡
전곡
독주회
를
프랑스,
일본,
한국에서
가져
언론과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2006년
올해의
예술상,
제4회 대원
음악연주상,
제1회 객석예술인상
수상
및
프랑스
문화훈장
슈발리에를
서훈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음대
교수이자
영국
런던의
왕립
음악원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
문화예술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가교
‘페스티발
오원'의 예술감독으로
전
세계에서
존경과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사와 카즈키는 일본을 대표하는 음악가 중 뮌헨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는 부인인 피아니스트 타데누마 에미코와 함께 바이올린&피아누 듀오 부문에서 입상했고, 롱티보 국제 음악 콩쿠르, 비에니아프스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등에서 수상했으며 벨기에 이자이 재단의 이자이 메달, 보르도 페스티벌에서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일본 '아타카상'의 초대 수상자이기도 하다. 핀란드 쿠흐모, 미국 보우도인, 아일랜드 웨스트 코르크, 영국 라이데일과 레이크 디스트릭스 섬머 페스티벌 등 세계 유수 음악 축제 무대에 초청되어 연주했다. 티보 바르가, 롱티보, 런던 현악 사중주, 멘체스터 RNCM 등 국제 콩쿠르 심사위원으로도 활약 중이다. 1984년 일본 예술대학교에 교수로 부임했으며, 현재 동 대학 총장이자 영국 왕립음악원 명예교수, 왕립 노던 음악원 펠로우로 재직 중이다. 일본을 대표하는 현악 사중주단인 사와 콰르텟을 창립하였고, 도쿄 스트링스를 이끌고 있으며, 일본 히비키 스트링스의 음악 자문역으로 초빙되었다. 지휘자로 또한 활동하며 도쿄 필하모닉, 재팬 필하모닉 등과 함께 작업하고 있다. 1723년산 과르네리 델 제수 "Arkwright"로 연주한다.
프로그램 추후 공지 예정
Program to be announc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