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공연예매 > 공연일정/예매
클라리네티스트
조인혁은
드뷔시
국제
콩쿠르에서
특별상
수상했고,
앙리
토마지
국제
목관
오중주
콩쿠르
1위에
올랐다.
칼
닐센
국제
콩쿠르에서는
한국인
관악
연주자
최초로
입상했다.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오케스트라
중
하나인
스위스
빈터투어
뮤직콜레기움
오케스트라와
바젤
심포니
종신
수석을
역임했다.
2016년,
북미
최대
규모이자
세계에서
가장
저명한
연주단체
중
하나인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오케스트라
수석
주자로
선발되었고,
이는
동양인
최초
관악기
수석
임용이라는
면에서도
큰게
주목받았다.
덴마크
오덴세
심포니와
미국
몬트클레어
오케스트라,
KBS 심포니,
광주시향,
수원시향,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
등
유럽과
한국의
주요
악단과
협연했고
루체른
심포니,
취리히
오페라,
오베르뉴
오케스트라,
서울시향의
객원
수석단원으로
초청되었다.
파리
오케스트라,
취리히
톤할레,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유럽
체임버
오케스트라
등의
연주에
참여했다.
뉴욕
카네기홀과
링컨
센터,
루체른
KKL홀,
파리
살
플레옐,
샤틀레
극장,
쾰른
필하모니,
취리히
톤할레
등의
세계
주요
공연장에서
사이먼
래틀,
파보
예르비,
베르나르트
하이팅크,
데이비드
진먼,
구스타보
두다멜,
제임스
레바인,
파비오
루이지,
야닉
네제
세갱
등의
저명한
지휘자들과
함께
무대에
섰다.
알마
목관
오중주
창단
멤버로서
독일과
프랑스에서도
음악적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세계 리드 시장을 주도하는
반도렌과
목관악기
전문
제작사
부페
크람퐁
전속
아티스트이며,
현재
한양대학교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WITH 김재원 PIANO
섬세한 터치와 음색, 센스 있는 음악성을 가진 김재원은 다양한 콩쿠르에서 상위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다양한 연주자들과의 앙상블을
비롯 독특한 프로젝트에 특별히 애정을 쏟고 있다. 클라리네티스트 찰스 나이디히 마스터클래스 반주, 파리 국립 오케스트라 수석이자 파리국립음악원 교수인 파스칼 모라게스와의 연주,
부페 크람퐁 디바인 클라리넷 콘서트에서 당대 최고의 클라리네티스트들과 연주했다. 음원
I
프로그램 추후 공지 예정
Program to be announc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