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마사야 카메이는 일본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음악 대회인 일본음악콩쿠르 피아노 부문 1위와 청중상을 수상했고 PTNA 피아노 콩쿠르 특급 그랑프리와 청중상을 수상했다. 도쿄 오페리 시티 콘서트홀, 도쿄 메트로폴리탄 극장 무대에 올랐고, 도쿄 필하모닉, NHK심포니, 요미우리 교향악단, 뉴 재팬 필하모닉, 도쿄 심포니 등 일본 대표 악단과 협연했으며 교육·문화·체육·과학·기술 장관상 수상, 아르헤리지 예술 진흥 재단상 등을 수상하며 일본이 주목하는 젊은 피아니스트로 큰 주목을 받았다. 아사히TV ‘제목 없는 음악회', NHK TV ‘클래식 구락부' 등의 방송 또한 장식하고 있다. 2022년 12월 열릴 산토리홀 데뷔 리사이틀은 티켓 판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되었고, 피아니스트 스미노 하야토와의 2대의 피아노를 위한 콘서트는 5천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전 공연 완판되었다. 2022년 12월 첫 번째 음반인 ‘VIRTUOZO'가 발매될 예정이다. 2022년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파이널리스트에 올랐고, 마리아 카날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3위를 수상했다. 같은해 11월 롱티보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피아니스트 이혁과 함께 공동 1위와 청중상과 평론가상을 수상하며 세계 무대로의 더 큰 도약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