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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는
2012년
요아힘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
2010년
파가니니
국제
콩쿠르
1위없는
2위
수상
출전한
모든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음악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벨기에
국립,
NDR라디오
필하모닉,
뮌헨
체임버,
필라델피아,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등
유수
악단과
협연했다.
루체른,
라비니아,
크론베르크
등의
실내악
축제
등에
초청받아
연주했으며
기돈
크레머,
스티븐
이설리스,
크리스티안
테츨라프,
프란스
헬머슨,
이타마르
골란
등
저명
연주자들과도
지속적으로
작업하고
있다.
2018년
국립
슬로박
필하모닉과
녹음한
드보르자크
바이올린
협주곡
음반을
발매하며
슬로바키아와
한국에서
성황리에
투어를
마쳤고,
2022년
두
번째
앨범
‘Consolation'을
발매했다.
2018년
문화예술
발전에의
기여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020년부터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WITH 이호찬
CELLO
금호영재콘서트
데뷔
후
예술의전당,
통영국제음악제,
평창대관령음악제
등
국내
대표
무대에
올랐고
국립심포니,
경기필,
세종솔로이스츠
소사이어티,
인천시향,
뮤직알프스
성남
페스티벌,
뤼벡
필하모닉
등과
협연했다.
핀란드
난탈리
뮤직
페스티벌
스페셜
콘서트,
펜데레츠키센터,
독일
다름슈타트,
뤼벡,
함부르크,
라이프치히,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이탈리아
살소마조레
등에서
초청연주를
가졌다.
MBC 'TV 예술무대',
SBS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부산
KBS 다큐멘터리
'기억의
땅,
유엔묘지',
EBS 다큐멘터리
'더
홈'
등의
음악자문
및
출연
등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아더
첼로
콰르텟
리더,
앙상블
블랭크의
아티스트
커미티,
가족인
여동생들과
스트링
트리오
활동
및
기획자로
활동
중이다.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Johann Sebastian Bach
바이올린 독주를 위한 소나타 제1번 g단조, BWV1001
Sonata for
Solo Violin No.1 in g minor, BWV1001
Adagio
Fuga. Allegro
Siciliano
Presto
바이올린과 통주 저음을 위한 소나타 e단조, BWV1023
Sonata for
Violin and Continuo in e minor, BWV1023
Preludio
Adagio ma non tanto
Allemande
Gigue
*With 이호찬 Cello
INTERMISSION
쥬세페 타르티니 Guiseppe
Tartini
바이올린과 통주 저음을 위한 소나타 g단조, '악마의 트릴', B.g5
Sonata for
Violin and Continuo in g minor, ""The Devil's Trill"", B.g5
Larghetto affettuoso
Allegro energico
Grave -
Allegro assai
*With 이호찬 Cello
아르칸젤로 코렐리 Arcangelo
Corelli
바이올린과 통주 저음을 위한 소나타 d단조, Op.5/7
Sonata for
Violin and Continuo in d minor, Op.5/7
Preludio. Vivace
Corrente. Allegro
Sarabanda. Largo
Giga. Allegro
*With 이호찬 Cello
바이올린과 통주 저음을 위한 소나타 d단조, '라 폴리아', Op.5/12
Sonata for
Violin and Continuo in d minor, ""La Follia"", Op.5/12
*With 이호찬 Cel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