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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전
피아니스트 오혜전은 삼육대학교 음악학과를 졸업하고 도독하여 독일 Trossingen 국립음대 전문연주자과정(KA)을 졸업하고, Maastricht 국립음악원 최고연주자과정((KE)을 수료, Spontini 시립음악원에서 DMA(연주학박사)를 취득하였다. 또한, 독일 Bodensee, Aurich, Trossingen 등지에서 Bruno Canino, Leonard Hokanson, Rudolf Kerer 등 음악계의 거장들의 권위 있는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하며 꾸준히 음악적인 역량을 쌓은 피아니스트 오혜전은 이후 독일 Ost-Friesland Sommer Musik Festival, 독일 Speichingen Kultur Gemeinde 신년음악회, 이탈리아 Ascoli Piceno시(Prof.Vratonjic과 듀오) 등에 초청되어 연주하였고, 체코 Praha Symphony Orchestra, 불가리아 Vidin Symphony Orchestra, 루마니아 Galati Symphony Ochestra, 서울 Millennium Symphony Orchestra와 협연 외에도 Trossingen, Maastricht, Ascoli 등지에서 수차례 독주회를 가지며 유럽에서 다양한 연주활동을 하여왔다.
국내연주 또한 1999년 창단된 서울피아스트라 음악감독으로 22회 연주회를, 2008년 결성된 신미정·오혜전 두오팀 멤버로 5회 연주와 1회 CD 발매, 피아노 앙상블 K.E.M.M. 단장으로 5회 이상 크고 작은 연주회를 기획 연주, E.O.S. 앙상블을 창단 및 수차례 연주하였고, 네 손을 위한 앙상블, 한독 125주년 기념 그랜드콘서트, 노원구청초청 재능기부음악회(쾰른음대 일야 쉡스 교수와 듀오연주), 이원문화센터 주최 아티스트 초청 연주(오혜전·성현경·이현정 피아노 트리오), 오혜전·신인균·성주진 트리오, SYU Piano Society, 피아니스트 김은애, 피아니스트 김수진, 바이올리니스트 오유진과 수회에 걸친 지속적인 듀오 리사이틀 등 활발한 연주활동 중이다.
독주회로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귀국독주회를 시작으로 프로아트 초청 ‘실력있는 연주자를 찾아서' 시리즈 제30회 연주자로 선정 및 연주를 비롯 영산아트홀, 세라믹팔레스홀, 북서울 꿈의 숲 아트센터 콘서트홀, 코스모스홀 시게루가와이 론칭 기념 초청독주회 등 여러 곳에서 다양하고 새로운 레파토리로 독주회를 개최 하였으며, 청중들의 이해를 돕는 렉쳐 리사이틀을 기획하여 2014년 <피아노 소나타>를 시작으로 2016년 <프랑스의 인상주의 피아노 음악>, 2017년에는 그리그 서거 110주년을 기억하는 의미로 <노르웨이 음악가 그리그>라는 주제로 제3회 렉쳐 리사이틀을 개최하였다.
뿐만 아니라 논문연구에도 관심을 갖고 2018년 <독일 몰젠과 쉐퍼/마이스터의 성인을 위한 피아노 교재분석>(ISSN 1598-2106), <하차투리안 협주곡 분석>(ISSN 2234-2966) 논문을 게재한 바 있다.
현재 삼육대 음악학과 피아노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고, 또한 Piano.S(구 서울피아스트라)단장, SYU PIANO SOCIETY 단장, 피아노 앙상블 K.E.M.M. 단장으로 활동하며 교육자로서 연주자로서 후진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 노력으로 후배와 제자들에게 모범이 되고자 힘쓰고 있다.
김수진
피아니스트 김수진은 삼육대학교 음악학과를 졸업하고 도독하여 독일 Trossingen 국립음대에서 전문연주자과정(KA)과 최고전문연주자과정(KE)을 졸업하였다. 그는 유학시절 동대학원에서 독일가곡반주 과정을 수료하였고, Prof. Merzhanov, Meister, Lvov, Ugorski, Baynov, Roggenkamp 등의 마스터 클래스를 수료하였다. 또한 Baynov-Piano-Ensemble 단원으로 활동하면서 스타인웨이, 뵈젠도르퍼 등 유명 피아노사 초청연주회를 비롯해 100여회의 독일 및 유럽 순회공연을 마쳤으며, 2회의 CD 제작에도 참여했을 뿐 아니라 독일 Deutscher Rundfunkt(국영 라디오 방송) 연말특집에 출연하였다. 독일 Trossingen시 주최 아프리카 난민 돕기 자선 초청연주회를 비롯 Hechingen에서의 2회 독주회, 그리고 Trossingen Hochschule Orchestra와 협연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친 그는 귀국 후 예술의 전당 리싸이틀홀 귀국독주회를 시작으로 영산아트홀, 금호아트홀, 세라믹팔레스홀 등에서의 독주회를 개최하였고, 루마니아 Galati Orchestra, 러시아 Khabarovsk Orchestra, 서울내셔널심포니, 군산시립 교향악단과 협연하였다.
강신국 바순 독주회, 신인균 첼로 독주회, 서신혜 바이올린 독주회 등 수회의 기악과의 앙상블과 피아니스트 임옥희, 피아니스트 김은애·와 수차례 듀오 리사이틀을 개최하였고,
근래에는 오혜전 교수와의 설명 있는 피아노 두오 연주회를 연속 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서울피아스트라, 강원페스티벌 앙상블, 클라비어, SYU PIANO SOCIETY, 청아 피아노 연구회 등을 통해 피아노 앙상블 또한 연구하는 자세로 청중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활발하게 개최 해 오고 있다. 또한 논문연구에도 관심을 갖고 <일본 조선학교 교가의 음악적 분석과 그 특징 연구>(한국민족연구원-ISSN 1229-2796), <해외 한민족학교 교가의 음악 구성 요소 분석: 일본 조선학교 교가를 중심으로>(ISSN 2005-3444), <중국 조선족학교 교가의 음악적 분석과 그 특징 연구>(ISSN 1226-7562), 중국 조선족학교 교각의 음악 구성 요소 연구>(ISSN2383-6180), <중국 조선족학교 교가의 음악적 분석 고찰>(ISSN 1226-7562) 등 국내전문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한 바 있다.
피아니스트 김수진은 현재 삼육대학교 음악학과 강의전담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고, 또한 SYU PIANO SOCIETY 예술 감독으로 활동 하며 음악에 대한 깊은 애정과 열정을 가지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연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혜진
피아니스트 이혜진은 삼육대학교 음악교육학과,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반주학과를 졸업 후, 미국 American Western University 피아노과 석사졸업, 이탈리아 피렌체 Luigi Cherubini 국립음악원 오페라 반주과 및 가곡 반주과 석사졸업, Pescara 아카데미 오페라 코치과를 졸업하였다.
뉴욕 국제 피아노 영아티스트 콩쿨에서 우승하여 기념 연주회를 카네기 와일홀에서 가졌으며, 이탈리아에서는 유명 음악가들의 마스터 클래스 반주 및 Firenze Maggio 극장에서 베토벤의 밤, Museo stibbert 현악 5중주, Auditorium S. Stefano에서 독창회, 영국 문화원 <Falstaff prima e dopo>, Firenze Lirica ‘Serata all'opera' 등 활발한 연주를 하였다.
귀국 후 국립오페라단 학교오페라 <사랑의 묘약>, 예술의전당 기획오페라 < 마술피리>, 서울시오페라단 <2015-2017 오페라마티네 시리즈>,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사랑의 묘약> 등 다수의 작품에서 음악코치와 피아니스트로 참여하였다.
이태리 Torre del Lago Accademia Puccini 반주강사 및 서울시 오페라단 피아니스트, 김앤리오페라단, 광명오페라단, 안양오페라단, 한이연합오페라단, 뉴뮤직컴퍼니 음악코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백석예대 출강, 한국반주협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임수정
피아니스트 임수정은 삼육대학교 음악학과를 졸업한 후 도이하여 이탈리아 브레샤 루카 마렌치오 국립음악원(Conservatorio di Musica ‘Luca Marenzio') 피아노 Diploma(Vecchio)취득, 로마 산타 체칠리아 국립음악원(Conservatorio di Musica ‘Santa Cecilia') 오페라 코치 및 반주(Biennio)과정을 만점으로 졸업, 삼육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이수 하였고 밀라노 스칼라극장 수석음악코치 ‘James Vaughan' 마스터 클래스에 참가하여 전문 오페라 코치로서의 기반을 다졌다.
산타 체칠리아 국립음악원 재학시절 반주 장학생으로 발탁되어 산타 체칠리아 국립음악원 반주자 역임을 하였고, PIETRO SPAGNOLI, ROCKWELL BLAKE, 임세경, DEBORA BERONESI MASTERCLASS 피아니스트, 이탈리아 로마 작가 문화협회와 미국대사관이 주최한 오페라 ‘Lo Frate ‘nnamorato'를 비롯해 오페라 ‘Don Giovanni', ‘Don Pasquale', ‘La Bohème', ‘Il flauto Magico', ‘L'Elisir d'amore', ‘La Cambiale di Matrimonio', ‘Le Nozze di Figaro', ‘La Fille du Régiment', ‘Il Trovatore', ‘Un Ballo in Maschera', ‘Cenerentola' 등 음악코치, 이탈리아 주 교황청 대한민국 대사관 초청으로 이탈리아 로마, 만토바, 크레모나, 피아첸차시 등 순회연주에 초청되어 전문 반주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였다.
귀국 후 오페라 ‘사랑의 묘약', ‘봄봄', ‘춘향전', 창작오페라 ‘밥할머니', ‘송강 정철', ‘갈대고기', ‘공주의 눈물' 피아니스트, 그라치아 여성합창단, 화성시 소년소녀 합창단, 화성시 틴하모니 청소년 합창단, 화성필코러스 반주자, 협성대학교, 경인교육대학교 반주강사, 삼육대학교 콘서바토리 강사 역임을 하였다.
현재 삼육대학교 음악학과에 출강하며 SYU PIANO SOCIETY, 성악예술학회, 한국성악(학)회, 현대성악앙상블, 엠파티아보컬앙상블, 고양오페라단 피아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목영민
섬세한 표현과 폭넓은 서정성을 추구하는 피아니스트 목영민은 삼육대학교 음악학과를 졸업하고 도독하여 Brahms Konservatorium에서 연주자과정(Künstlerische Reife)과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우수하게 졸업하였다.
독일 함부륵 Brahms Konzertsaal에서 4회의 독주회와 다수의 연주를 하였으며, Hamburg Horowitzsaal에서 Steinway 초청연주를 통해 실력 있는 연주자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2011년 금호아트홀 귀국 독주회를 시작으로 세라믹팔레스홀 독주회, 코스모스홀 「시게루 가와이 런칭 기념」 초청 독주회, 장천아트홀 독주회와 북서울 꿈의 숲 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메시앙의 <아기 예수를 향한 20개의 시선>을 주제로 렉처 리사이틀을 가졌으며, 서산문화회관에서 열린 「청소년을 위한 해설 음악회」와 「화랑예술제」 등 다수의 초청 연주로 각광을 받았다.
또한 당진 문예의 전당 피아노 듀오 연주회, KT체임버홀, 장천아트홀, 유니버설아트센터 등에서 서울피아스트라 연주, 피아노 앙상블 K.E.M.M., 피아노 앙상블 KLAVIANO 연주를 통해 피아노 독주에서 피아노 앙상블로 활동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
현재 삼육대학교 겸임교수, 청암예술학교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김은총
피아니스트 김은총은 삼육대학교 음악학과를 졸업하고 도오하여 오스트리아 빈 프라이너 음악원(Prayner Konservatorium für Kunst)에서 prof.Ralf Heiber 교수에게 사사, Korrepetition(반주과)을 최우수로 졸업(Diploma)하였다. 또한 동음악원에서 Piano Solo과정을 prof. Ralf Heiber,Sumi Jo교수에게 사사 및 수료하였다.
이후 오스트리아 그라츠 국립음대(Kunstuniversität Graz)에서 현재 예술가곡 반주계에 정평이 나있는 prof.Julius Drake 교수에게 발탁되어 Vokal-Begleitung 성악반주과를 최우수로 졸업하였으며 그로부터 피아노의 깊이 있고 다양한 색채를 표현하는 피아니스트 및 전문반주자로 성장하였다.
일찍이 서울피아스트라콩쿠르 1등, 서울내셔널심포니듀오부 1등, 삼육대콩쿨 2등, 서울내셔널심포니협연부 2등, 벤들룽코리아 피아노콩쿠르 3등을 비롯 음악교육신문사콩쿠르와 전국학생 콩쿠르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여 실력을 인정 받으며 코스모스 악기사 초청 ‘Young Rising Star Series' 연주자로 선정 및 독주회 개최, 서울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프로코피에프 피아노협주곡3번'을 협연 하는 등 연주활동 또한 활발히 하였다.
유학 중에도 2017, 2018 오스트리아 Special Olympics 기념 자선 음악회에 초청되어 연주, 베를린 파독 교민을 위한 음악회를 비롯한 그라츠 한인음악회 초청연주, 다수의 Liederabend 연주 등 비엔나와 그라츠를 중심으로 여러 성악가와의 활발한 연주활동을 해왔다. 또한 브람스 국제 가곡콩쿠르 파이널리스트에 오르는 등 전문반주자로써 기량을 다져갔으며, Charles Spencer, Helmut Deutsch, Carolyn Hague의 마스터클래스를 참여하며 음악적 견문을 넓혔고 빈 프라이너 음대에서 성악클래스 반주강사를 역임하였다.
귀국 후 현재 삼육대학교 반주전공 박사과정에 재학하며 음악학과에 출강, 삼육대, 동덕여대 반주강사, 마라나타 찬양선교단 반주 등 전문 반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홍성미
피아니스트 홍성미는 삼육대학교 음악학과를 졸업하고 도독하여 독일 쾰른국립음대 대학원에서 오페라 코치 반주과(Opern korrepetition)를 졸업(M.Mus)하였다.
독일 유학 시절 쾰른국립음대 Mario Hoff 교수와 독일 리트의 거장 Christoph Prégardien교수의 클래스 음악 코치와 반주를 담당하였고 독일 본(Bonn) 오페라 국립극장에서 <마술피리> 인턴 음악코치를, 독일 아헨 오페라 극장에서 < Der schlaue Füchslein> 음악 코치를 담당하였고 그 외에도 <The rape of Lucretia> <Cosi fan tutte> <La Boheme> <헨젤과 그레텔> 등 다수의 오페라 작품에서 음악 코치와 반주자로 활동 하였다.
Hassloch 주최 마스터클래스에서 음악 코치 강사로 활동하였으며 또한 독일 라인팔츠 주 신문에서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함께 호흡하며, 느끼며, 항상 무대에 눈을 맞추고 협력하는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여성 피아니스트'라고 평한 바 있다.
만 15세 나이에 러시아에서 피아노 공부를 시작하며 일찍이 피아니스트로서 폭 넓은 경험을 쌓았고 러시아 유학 시절 러시아 ‘Sabalevsky 국제 피아노콩쿨'에서 시니어부 최고점 입상자로 수상하였고 러시아 하바롭스크 국제 음악 페스티발에 피아니스트로서 초청되어 공연하였다. 러시아 유학 경험을 통해 러시아어 오페라 <세 개의 오렌지나무에 대한 사랑> <예브게니 오네긴>와 마스터 클래스 등 러시아어 발음 코치와 통역을 맡아 활동한 바 있으며, 2019년 귀국 후 2020년 오르페우스 오페라단 <마술피리> 음악코치를 맡아 공연하였고 2021년 세일한국가곡 상설무대에서 테너 김남두 반주를 맡아 연주하고 라프리마 오페라단 주최 <피가로의 결혼>,<라보엠> 음악 코치와 반주를 맡아 공연하였고 다수의 공연 반주와 오페라 코치로서 활동하였으며 현재 이탈리아음악협회 지도위원 및 상임반주자, 라프리마 오페라단 음악코치로 활동하며 오페라 코치와 전문 반주자로 활동 중이다.
전혜원
피아니스트 전혜원은 삼육대학교 음악학과를 수석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Italy Arena Academy 최고연주자 과정과 삼육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이수하였고, 오혜전·서행철·정호정·공희상을 사사하였다.
전국 학생 음악 콩쿠르, 서울 피아스트라 콩쿨, 서울 내셔널 오케스트라 콩쿨 등에서 입상하였고, 독일과 이태리 등지에서 열린 Music Festival에 참여하며 음악의 깊이를 더해갔다.
석사 재학시절 초빙교수였던 유럽 주요 극장의 예술감독 Hans Joachim Frey에게 재능을 인정받았으며 독일 리트 반주의 대가 Hartmut Höll의 마스터클래스 선발 및 Helmut Deutsch, Charles Spencer, Maurizio Carnelli의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하여 섬세한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합창 지휘자인 박신화 교수의 합창, 지휘 클래스의 반주자로 활동하며 합창 반주를 깊이 있게 배웠으며, 임한귀, 최인환 등의 지휘자와 함께 오랜 기간 호흡하며 한화그룹 합창단, 시흥시립합창단 객원 반주 등의 경험을 쌓아나갔다.
코스모스 악기 초청 Young Rising Star Series Ensemble Recital을 비롯하여 7회의 리싸이틀을 개최하였고 슈만의 연가곡 <시인의 사랑> 독창회를 비롯하여 20여회의 독창회 피아니스트로 연주하였다.
국립정동극장 <오페라 데이트-사랑의 묘약>, 영산아트홀 <음악교육 신문사 초청 Special Concert, Il Concerto del Futuro, 혜음앙상블 연주회>, 한국 리릭 오페라단 음악회(광림아트센터), 드보르작 탄생 180주년 기념 듀오 리싸이틀, 스프링 갈라콘서트, 4회의 성악 듀오 리싸이틀(세종 문화회관 꿈의숲 아트센터), 덴탈코러스 연주회(강동아트센터 대극장), 노원구민을 위한 앙상블 연주회(노원예술문화회관), 청람음악회, 오페라 아리아 갈라 콘서트를 비롯한 여러 음악회에 출연하였다.
또한 오페라 <Die Zauberflöte, L'elisir D'amore, Gianni Schicchi, La Traviata, 춘향전> 등의 음악코치, 피아니스트로 활동하였고 박혜상, 연광철 등의 마스터클래스에 피아니스트로 참여하였다. 이태리, 호주, 뉴질랜드, 대만 등에서 초청 연주하였고 한국 리릭 오페라단, 매직 칸타빌레 오페라단, It's Opera Ensemble, 동성 합창단, 한화그룹 합창단의 피아니스트, 경희대, 성신여대, 추계예대, 한양대의 성악 반주강사를 역임하였다.
현재 삼육대학교 음악학과에 출강중이며 이화여대, 삼육대 반주강사, SYU PIANO SOCIETY , 혜음회, 덴탈 코러스 피아니스트 등 전문 연주자로 활동 중이다.
천유진
섬세한 표현과 아름다운 음색을 추구하는 피아니스트 천유진은 삼육대학교 음악학과를 우등졸업(사사 오혜전,서행철) 후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원 피아노과 석사과정을 졸업하였고, 이후 연세대학교 대학원 피아노과 박사과정을 장학으로 입학하여 재학(사사 유영욱) 중에 있다.
콩쿨 입상경력으론 전국 서울 네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 콩쿨과 전국 삼육대학교 콩쿨에서 1위 없는 2위를 입상하였고 이 후 서울 피아스트라 콩쿨 대상 및 한국 피아노학회 콩쿨 1위 벤들룽 피아노 콩쿨 1위 없는 2위등 국내 콩쿨에서 입상을 하였다.
연주경력으로는 서울내셔널 심포니오케스트라와 KBS홀 협연, 무지개청소년 오케스트라와 유니버셜아트센터 협연, 노원구민을 위한 음악회 한국삼육 오케스트라와 노원구민예술회관 협연, 분당청소년을 위한 음악회 초청연주, 코스모스홀 주최 'Young Rising Star Series'에 초청받아 독주회를 코스모스홀에서 열었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음대교수 블리디미르 폴리야코프, 독일 쾰른 음대교수 일야 쉡스, 독일 트로씽엔 음대교수 바겐호이저, 독일 만하임 음대 피스토리우스 마스터 클래스를 수료하며 탄탄한 기량을 쌓으며 현재 SYU PIANO SOCIETY, 혜음회 등의 멤버로 앙상블 및 전문 연주자로 활동 하고 있다.
신희정
대담한 표현력과 음악의 서정성을 추구하는 피아니스트 신희정은 삼육대학교 음악학과, 한양대학교 대학원 반주과를 졸업하고 삼육대학교 반주전공 박사과정을 이수하였다.
서울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 콩쿨에서 3위를 하였고 루마니아 Dinu Lipatti음악원에서 독일 트롯싱엔 음대 교수인 Wolfgang Wagenhäuser교수에게 DIPLOMA를 받았으며 Euroasia Music Festival에서 Andre Marchand교수 마스터클래스를 수료하였다.
오페라 Gianni Schicchi, La Traviata 음악코치로 활동하였고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에볼라 치료 모금을 위한 초청연주, 베토벤 탄생 250주년 기념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세미나 연주 참여, 동대문구립 청소년 오케스트라 음악캠프 객원반주, 동대문구립 여성합창단 객원반주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피오트르 쿠프카, 공희상을 사사한 피아니스트 신희정은 소리사랑 여성합창단, 양주시 옥정복지관 성악아카데미, 장신대, 한양대 성악클래스 반주를 역임하고,
현재 삼육대학교에 출강하며 그라치아 여성합창단, 구리아트홀 성악아카데미 반주자 및 전문 연주자로 활동 중이다.
Dmitri Shostakovich (1906-1975)
Concertino for Two Pianos in a minor, Op. 94 (1954)
1st 김은총 2nd 홍성미
George Gershwin (1898-1937)
I got Rhythm
1st 임수정 2nd 신희정
Modest Mussorgsky (1839-1881)
Pictures at an Exhibition (1874)
1st 목영민 2nd 전혜원
intermission
Carlos Guastavino (1912-2000)
Romance for Two Pianos, Op. 2 No. 1 "Las Niñas de Santa Fe“ (1940)
1st 이혜진 2nd 천유진
김종민패트릭 (1989- )
도약 (2022)
1st 김수진, 홍성미 2nd 신희정, 임수정
Antonín Dvořák (1841-1904)
from the New World, Op. 95 (1893) (arr. 김종민패트릭)
1st 오혜전, 이혜진 2nd 목영민, 김수진
Hans Zimmer (1957- ), Klaus Badelt (1967- )
Piece of Funny and Interesting <Pirates of the Caribbean> (arr. 이태환)
1st 오혜전, 김은총 2nd 전혜원, 천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