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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통행 색소폰 퀸텟은 클래식 색소폰의 대중화를 위해 한 길만을 바라보며 나아가자는 뜻을 모아 결성된 팀이다.
단원 개개인이 한국, 벨기에, 프랑스, 독일 등 다양한 지역과 학교에서 음악을 수학한 후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일찌감치 클래식 음악인들에게 등용문이라 불리는 금호 영 아티스트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또한 국내 유수의 권위 있는 콩쿨들은 물론이며 세계 각지의 국제 콩쿨에서도 입상하였으며 국내외 수많은 초청연주회 등으로 인정받는 실력파 색소폰 퀸텟이다.
2021년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국내 최초 색소폰 퀸텟으로 활동하고 있는 일방통행 색소폰 퀸텟은 학구적이지만 틀에 박히지 않은 해석과 탄탄한 연주력으로 색소폰의 풍부한 음량과 다양한 기법들의 특징들을 연구해 색소폰 퀸텟으로 표현할 수 있는 레퍼토리들을 다양하게 만들어나가고 있다. 기존의 일반적인 퀄텟 편성과 차별화된 퀸텟만의 장점으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작품부터 현대곡들까지 모든 장르를 다루며, 대부분의 레퍼토리들을 직접 편곡하여 색소폰퀸텟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Cello / 주연선
예원학교 수석입학 및 졸업, 서울예술고등학교 수석 입학 후 재학 중 도미
미국 커티스 음악원 학사, 라이스 음대 석사 졸업
Eastern Connecticut Symphony Competition 1위, Sorantin International Competition 전체대상
예술의전당 아티스트로 선발, 아트실비아 실내악 오디션 대상 수상, 운파 (임원식) 음악상 수상
서울시향,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부천필하모닉 등과 협연
바흐 무반주 첼로 전곡 모음곡(SONY) Romantique 첼로 소품집 발매 (SONY), 콰르텟K 의 죽음과소녀, 하이든 앨범 발매(SONY)
서울시립교향악단 수석 역임 ,미 Kansas City Symphony Associate Principal 역임
現) 중앙대학교 첼로 교수, 현대차정몽구장학재단 지도교수, 첼리스타 첼로 앙상블 수석
Piano / 최영민
부산대학교 수석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 졸업
뉴월드필하모닉, 한경필하모닉,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등과 협연
예술의전당 아티스트라운지, 대전국제음악제 등 300여 회의 음악회 출연
2016 궁중문화축전 석조전음악회 음악감독 역임
바리톤 강형규 ‘에델바이스', 소프라노 김순영 ‘숨' 등 앨범 편곡 및 연주 참여
30여개의 앨범, 300여곡의 작품 발표
현재 소누스레코즈 상주 음악감독, 피아니스트, 작곡가로 활동 중
Claude Debussy
Arabesque No.1
Astor Piazzolla
Le Grand Tango (Cello 협연 주연선)
Camille Saint-Saëns
Danse Macabre op.40
Intermission
Steve Reich
New York Counterpoint
Maurice Ravel
Le Tombeau de Couper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