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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st / 김진환
현재 한국과 미국에서 솔리스트와 지휘자로 활동 하고
있는 김진환은 서울 예고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최우등상 수상 및 졸업, 동 대학원 석사 중 도미하여
매네스 음대 석사 과정에 입학, Merit Scholarship Award, Peter M. Gross
Award를 수상하였으며 보스턴 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수학하였다.
Alexander Buono
International Competition 1위, 바로크 콩쿨 1위, 평론가
협회 콩쿨 1위, Golden Classical Music
Awards 1위, Virtuoso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Salzburg” 1위, 포네클래식 콩쿨 1위, 메이슨 그로소 챔버 콩쿨 우승 및 서울 실내악 콩쿨, 음악저널 콩쿨, 한전아츠풀 콩쿨 입상 등 뛰어난 기량으로 주목 받아온 그는 솔리스트로 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연세대학교 오케스트라, 안산 심포니오케스트라 창단 연주회에 초청
되어 협연하였고 경기 도립 국악단 정기 연주회에 서양 악기 연주자로는 최초로 초청되어 협연하였으며 성남 국제 유스 오케스트라 페스티발에 협연자로
초청 되어 서울시 유스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독주 및 챔버 연주자로서 그는 카네기홀, 링컨 센터, Dimenna Center Mary Flagler Cary
Hall, 플러싱 타운홀, Goldmark Hall, WMP Hall, 뉴욕 멀킨 콘서트
홀, 링컨센터 앨리스 튤리 홀, 리만 모핀 갤러리, 제이피 모건 뮤지움, 뉴왁 뮤지움,
세종 챔버 홀, 금호 아트홀,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
홀 등에서 연주하였으며 유엔 대표부 초청 연주, 뉴욕 총영사관 초청 세계 공연 리더의 밤 초청 연주, 뉴욕 한국 문화원 초청 연주, 대통령 뉴욕 방문 기념식 등에 초청
되어 연주하였다.
또한 오케스트라 연주자로서 베이징 올림픽 기념 중국
초청 연주 수석, 뉴욕 아카데믹 페스티발 오케스트라, 뉴욕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서울
튜티 챔버 오케스트라, 리움 챔버 오케스트라, 경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앙상블, 뉴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디토 챔버
오케스트라, 대관령 국제 음악제 오케스트라 등에서 객원 수석을 역임하였으며 연세대학교 오케스트라, 서울시 유스 오케스트라 등에서 수석을 역임 하였다.
연출자와 지휘자로서도 그 활동 영역을 넓혀 가고
있는 그는 26세의 나이에 대종상 영화축제 최연소 음악 감독으로 선정 되어 언론과 관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으며 데뷔했고, 지휘자로써 뉴욕 카네기 홀, 링컨 센터, 디 메나 센터, 애틀랜타 귀넷 컨벤션 센터, 버지니아의 힐튼 채플 등 뉴욕, 뉴저지 뿐만 아니라 미국 전역의
무대에서 연주 활동을 하고 있으며 뉴욕 코리안 퍼레이드의 총 연출과, 뉴욕 라디오 코리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 감독 겸 지휘자, 뉴욕한인회의 문화 행사 실행 위원장, 남예종
영재 교육원 원장 및 외래 교수, 서울 예술 고등학교 현악 마스터클래스 강사를 역임하였다.
전설적인 거장 아샤 하이페츠의 제자 박민정, Yuki Mori 선생님을 사사하였고 한국에서 강창우, 최승용, 김상진, 김영주, 미국에서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Hsin-Yun Huang 선생님을 사사한 그는 현재 예원, 서울예고, 인천예고 실기 강사, 예원 학교 실내악 수업 출강 및 서울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전임 지휘자, 뉴욕 클래시컬 심포니, 저지 시티 필하모닉, 안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 감독, S&C 글로벌 그룹 미국·한국 총괄대표, 국제 장애인 문화교류 경기도 협회장으로 미국과 한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문화 예술 활동과 사회 봉사, 음악 교육 관련 공로를 인정 받아 대한민국 글로벌 리더 대상, 뉴저지 주 의회와 상, 하원 의원 감사장, 버겐 카운티장 감사장, 미국 연방 의원 상을 두 차례 수상, 미국 대통령 봉사상을 수상 및 미국 명예시민권을 수여받았다.
Pianist
/ 강형은
· 부산예술고등학교졸업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졸업
· 한국예술종합학교 반주과 전문사 졸업
· 성신여자대학교 반주과 박사과정 수료
· 서울대학교 상임반주자 역임
· 부산국제음악제, 대관령국제음악제
공식반주자 역임
· 영 차이코프스키 국제 음악 콩쿨, 오사카 국제 음악 콩쿨,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공식반주자 역임
· 금호아트홀 아름다운목요일, 부산챔버페스티벌, 하우스콘서트등 수십회의 독주회반주, 실내악 연주자로 활동
M. Glinka (1804-1857)
Sonata for
Viola and Piano in d minor
R .Schumann (1810-1856)
Adagio &
Allegro Op.70
Debora Kang (1986~)
"줄타기" for Viola and Piano
Intermission
M .Bruch (1838-1920)
Romanze in F
Major, Op. 85
P .Hindemith (1895-1963)
Sonata for Solo
Viola Op. 25 N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