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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in / 장새봄
섬세한 보잉과 풍부한 음색으로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장새봄은 선화예술학교를 졸업하였고, 선화예술고등학교 재학 중 유학하여
독일 라이프찌히 국립음대(Hochschule
fur Musik und Theater “Felix Mendelssohn Bartholdy” Leipzig)에서 학사과정(Vordiplom)과 전문연주자 과정(KA, Diplom)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며 전문연주자로서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선화예술학교 재학시절, 실기우수자로
선정되며 일찍이 재능을 인정받은 그녀는 뉴욕 골든 클래시컬 국제음악콩쿠르에서 1위, 런던 그랜드 프라이즈 비르투오조 국제음악콩쿠르 실내악 부문에서 1위,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에서 우수실연 음반지원 오디션에 발탁되어 둠키 트리오 음반을 발매하는 등 각종 콩쿠르 입상
및 오디션에 합격하여 그 기량을 인정받았다. Leipzig Gohlis 성, Friedhofsamt Gohlis Kirche에서 Duo-Abend 연주, 멘델스존 200주년 기념
Torgau에서 초청연주를 하며 큰 호평을 받았으며, Ariowitschhaus,
Westphalsches Haus, Leipzig Hochschule fur Musik und Theater Kammermusiksaal에서
수차례 독주회를 함으로써 다양한 연주경험을 쌓아왔다.
귀국 후, 세종문화회관에서의
귀국독주회를 시작으로 예술의전당, 금호아트홀, 세종문화회관, 롯데콘서트홀 등에서 다수의 독주 및 앙상블 연주를 선보였다. 또한 6인비평가협회 초청 4인 4색
콘서트(금호아트홀 연세), 통영국제음악제(Tongyeong Festival Orchestra), 실내악 페스티벌, 손준호와
함께하는 음악여행, 예술의전당 주최 ‘코로나 극복을 위한 예술기부콘서트', 인천아트센터 주관 클래식 음악여행, 롯데콘서트홀 뮤직킵고잉, 용인문화재단 주관 토요키즈 음악회에서 연주하는 등 폭넓은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장새봄은 국내에서는 김대환, 김은경, 정호진을 국외에서는
Urlich Klupsch를 사사하였고, 현재 선화예중•예고, 인천예고 출강 및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오케스트라 강사로서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JS String, 라미띠에 트리오, 클레프 콰르텟의 멤버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Piano / 김동준
-독일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음대
Diplom 졸업, 쾰른 음대 Master 수석, Konzertexamen 최우수 졸업
-쾰른 음대, DAAD 독일학술교류처
등 다수 장학금 수혜
-독일 뒤셀도르프 스타인웨이 프라이즈, 스페인 우에스카 국제 피아노 콩쿠르, 마요르카 국제 피아노 콩쿠르, 쾰른 크라이텐 피아노 콩쿠르, 베를린 후고 디스틀러 실내악 콩쿠르
우승 및 상위 입상
-쾰른 음대 반주 조교, 쾰른
니더치어 음악학교 강사, 쾰른 오페라단, 광주시향 객원 연주자, 광주예고 초청 특강, 한국창의예고 강사 역임, 국내 콩쿠르 심사위원 위촉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금호아트홀
연세, 예울마루 소극장, 프라움악기박물관 등 다수 독주회
-롯데콘서트홀 신진 아티스트 시리즈 등 다수 독주회 반주
현) 광주예고, 인천예고, 계원예중•고 출강, 트리오
제이 멤버,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들레헴찬양대 반주자
M. Ravel (1875-1937)
Sonata for Violin and Piano No.2 in G Major, M.77
I. Allegretto-Andante
II. Blues-Moderato
III. Perpetuum
Mobile-Allegro
C. Saint-Saens (1835-1921)
Introduction and Rondo Capriccioso, Op.28
Intermission
C. Franck (1822-1890)
Sonata for Violin and Piano in A Major, FWV 8
I. Allegretto ben
moderato
II. Allegro
III.
Recitativo-Fantasia, ben moderato
IV. Allegretto poco mos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