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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in / 김지영
풍부한 음악성과 섬세한 테크닉을 선사하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영은 선화예술학교, 선화예술고등학교를 졸업 후 도미하여 오벌린 음대에서 Dean's scholarship을 수여받으며 학사를 졸업하였고 이후
맨해튼 음악대학에서의 석사 졸업 및 이스트만 음악대학에서 연주 및 문헌 석사과정 모두 장학금을 수여받으며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일찍이 아시아 국제콩쿠르 1위, 한중교류음악협회 국제콩쿠르
1위, American String Quartet 2위 등의 수상을 시작으로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은 그녀는 Euro Arts Music Festival, Green Mountain Chamber
Music Festival, Texas Music Festival, Aspen Music Festival, Orford Music
Festival, Kirishima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등 다수의 국제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기량을
펼쳤으며, 음악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Rachel Barton
Pine, David Finckel, David Ying, Robert Mann 등의 마스터 클래스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며 음악적 깊이를
더욱 더했다.
또한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경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KBS 교향악단, 심포니송, 정명훈&원
코리아 오케스트라, 군포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성남시립교향악단
객원연주, 금천교향악단, 원주시립교향악단의 초청연주는 물론 Leonard Slatkin, Music director of Detroit Symphony Orchestra, Kurt
Masur Conducting Seminar and Concert 등의 꾸준한 연주활동을 펼쳐 왔으며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 그랜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과 더불어 가장 최근에는 맨해튼 음악대학 동문음악회에 참여하여 그 재능과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이경선,
이원정, 김원란, David Bowlin,
Nicholas Mann, Federico Agostini를 사사한 김지영은 세종예고 강사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국민대학교 종합예술대학원
겸임교수, 가천대학교, 숭실대학교, 선화예술중학교, 선화예술고등학교,
계원예술중학교, 계원예술고등학교, 인천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 심혈을 기울임과 동시에 앙상블 Bann, Trio O‘rioso 멤버로도 활발히
활동 중에 있다.
Piano / 문재원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 Prof. Arie Vardi 사사
-DAAD 장학금 수혜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 Künstlerische Ausbildung 졸업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 Konzertexamen Soloklasse 졸업
-김순영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손열음 'Under the
Sun', 대니 구 'connected', 최정원
'The Hymn', '사랑의 꿈', 김한 & 함경 'KBS 한국의 젊은 음악가들' 음반 녹음
-현)
IMG Artists Seoul 소속, 성신여자대학교, 계명대학교
출강
W. A. Mozart
Sonata for Violin and Piano in
E-flat Major, KV. 481
I. Molto Allegro
II. Adagio
III. Allegretto
B. Bartók
Rhapsody No. 1 for Violin and
Piano
-Intermission-
E. Grieg
Sonata for Violin and Piano No.
3 in c minor, Op. 45
I. Allegro molto ed
appassionato
II. Allegretto
espressivo alla Romanza
III. Allegro anima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