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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 트리오(Trio Heim)는 2020년 바이올리니스트 나승준, 첼리스트 김홍민, 피아니스트 김보경이 함께 결성한 트리오 팀으로 한국에서 선후배로 연을 맺은 이들이 유학 시절 독일 만하임(Mannheim)에서 함께 했던 좋은 추억을 떠올리며 지은 이름이다. 독일어로 ‘Heim'은 ‘집으로, 고향으로'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들의 연주가 청중들에게 좋은 추억을 떠올리며 행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원하는 이들은 여러 무대에서 친근하고 편안하게 소통하는 팀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Violin / 나승준-예원학교, 서울예고, 연세대학교 졸업-독일 드레스덴 국립음대 석사 졸업-독일 뷔르츠부르크 국립음대 최고전문연주자과정 졸업-독일 자브뤼켄 국립음대 실내악 최고연주자과정 졸업-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