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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윤 Clarinet클라리네티스트 김상윤은 프라하의 봄 국제 콩쿠르, 자크 랑슬로 국제 클라리넷 콩쿠르, 우니사 국제 콩쿠르를 우승하며 일찍이 국제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2020년부터 말보로 페스티벌에 시니어 멤버로 초청되어 참여하고 있으며, 라비니아, 맨체스터 실내악, 스타방거 국제 실내악 축제 등에서 초청받았으며, 마틴 프로스트, 장이브 티보데, 로버트 레빈, 에벤느 콰르텟, 캘리도어 스트링 콰르텟과 같은 정상급 아티스트들과 호흡을 맞췄다. 김상윤은 파리 국립 고등음악원에 입학한 첫 한국인 클라리네티스트로, 이후LA 콜번 스쿨에서 전문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현재 미국 세인트폴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수석으로 활동 중이며, 2022년부터 미네소타 대학교 조교수로 임용되어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부페..
모아티에김은혜와 한문경의 타악듀오 모아티에(Moitié)는 현존하는 작곡가의 새로운 작품을 소개하는 데 열정을 가진 그들은 꾸준히 위촉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바흐, 스크랴빈, 피아졸라, 림스키-코르사코프와 같은 고전 작곡가의 작품도 타악듀오 버전으로 편곡/연주하고 있다. 2010년 금호아트홀에서 타악듀오 모아티에의 데뷔 이후, 일신홀,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통영국제음악당 등 다양한 공연장에서 매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홍콩 툴박스 국제 창작 아카데미 페스티벌의 초청으로 타악기와 컴퓨터음악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이탈리아에서 열린 코르토나 세션스 페스티벌의 마림바 세션에서 모아티에가 정지혜, 마이클 버릿과 함께 교수진으로 초청되어 솔로 및 실내악 마스터..
금호솔로이스츠 금호솔로이스츠는 매년 새롭고 독창적인 프로그램으로 친숙한 곡부터 초연곡에 이르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국내외 관객들에게 사랑받는 한국 대표 앙상블 중 하나이다. 2007년 뛰어난 재능을 바탕으로 장래가 촉망되는 금호콘서트시리즈 출신 젊은 음악가들을 중심으로 창단되었으며, 각 멤버들은 주요 국제 콩쿠르의 수상자이자, 활발한 활동을 통해 세계적으로 높이 인정받고 있다. 금호솔로이스츠는 금호아트홀을 주 무대로 지난 16년간 바로크, 고전, 낭만, 그리고 현대곡에 이르는 120여 곡의 방대한 레퍼토리를 소화해왔으며, 서울국제음악제, 부산문화회관, 광주 금호아트홀, 통영국제음악당,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구문화예술회관 등 국내 각지의 관객들에게도 실내악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김다솔..
금호솔로이스츠 금호솔로이스츠는 매년 새롭고 독창적인 프로그램으로 친숙한 곡부터 초연곡에 이르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국내외 관객들에게 사랑받는 한국 대표 앙상블 중 하나이다. 2007년 뛰어난 재능을 바탕으로 장래가 촉망되는 금호콘서트시리즈 출신 젊은 음악가들을 중심으로 창단되었으며, 각 멤버들은 주요 국제 콩쿠르의 수상자이자, 활발한 활동을 통해 세계적으로 높이 인정받고 있다. 금호솔로이스츠는 금호아트홀을 주 무대로 지난 16년간 바로크, 고전, 낭만, 그리고 현대곡에 이르는 120여 곡의 방대한 레퍼토리를 소화해왔으며, 서울국제음악제, 부산문화회관, 광주 금호아트홀, 통영국제음악당,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구문화예술회관 등 국내 각지의 관객들에게도 실내악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김다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