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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김현미는 꾸준한 열정으로 폭 넓은 장르의 작품들을 그만의 감성과 논리로 해석해내며 독자적인 연주 세계를 펼치고 있는 정상급 연주자이다. 평양 윤이상 음악제, 홍콩 청소년 음악제, 말보로, 탱글우드, 독일 유로, 일본 키리시마 음악제 및 이태리 국제 음악제 등 수많은 음악제에 초청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KBS홀 개관 기념연주회, 부산문화회관 전관 개관 기념예술제,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대학오케스트라 축제, 재야음악회, 이건음악회, 통영 윤이상음악제 등 국내 클래식 주요 무대에 초청되어 연주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는 동시에, Quartet 21와 Ad Musica의 멤버, 코리아나 챔버 뮤직의 음악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특히, 1991년 창단해 꾸준한 ..
변화경, 러셀 셔먼, 폴 루트만, 김형배, 한옥수, 이강순 등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그만의 음악세계를 구축해 온 피아니스트 주희성은 런던 스타인웨이 홀, 로얄 페스티벌 홀, 보스턴의 조던 홀, 이자벨라 스튜어트 가드너 박물관, 보스톤 오디토리움, 베를린 필하모니 등 세계 저명한 공연장에 올랐으며, 루이지애나 필하모닉, 아케이디아나 심포니,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부천필, 인천시향, 부산시향 등의 수많은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하였다. NCM KLASSIK 기획으로 베토벤 햄머클라비어 소나타로 음반을 발표하며 독주회를 개최하였고, 현재 토너스 트리오의 멤버로서 브람스 피아노 트리오 녹음 및 전곡 연주를 마쳤고, 현재는 베토벤, 슈베르트, 멘델스존 트리오 전곡 연주를 이어가고 있다. 2019년에는 ..
변화경, 러셀 셔먼, 폴 루트만, 김형배, 한옥수, 이강순 등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그만의 음악세계를 구축해 온 피아니스트 주희성은 런던 스타인웨이 홀, 로얄 페스티벌 홀, 보스턴의 조던 홀, 이자벨라 스튜어트 가드너 박물관, 보스톤 오디토리움, 베를린 필하모니 등 세계 저명한 공연장에 올랐으며, 루이지애나 필하모닉, 아케이디아나 심포니,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부천필, 인천시향, 부산시향 등의 수많은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하였다. NCM KLASSIK 기획으로 베토벤 햄머클라비어 소나타로 음반을 발표하며 독주회를 개최하였고, 현재 토너스 트리오의 멤버로서 브람스 피아노 트리오 녹음 및 전곡 연주를 마쳤고, 현재는 베토벤, 슈베르트, 멘델스존 트리오 전곡 연주를 이어가고 있다. 2019년에는 서..
피아니스트 김영호는 코슈즈코 쇼팽 콩쿠르, 헬렌 하트 국제 콩쿠르, 프리나 아워버크 국제 콩쿠르 및 아스펜 음악제, 줄리어드 음대, 맨하탄 음대 협주곡 오디션에서 우승하였으며 대한민국 콘서트 소사이어티 주최로 워싱턴 케네디 센터에서 데뷔 독주회를 가졌다. 이스라엘 텔아비브, 예루살렘, 이집트 카이로, 중국 베이징, 천진, 우한, 상해, 캐나다 토론토, 독일 베를린, 프랑크푸트, 스페인 마드리드, 테네리페, 라스 팔마스, 미국 뉴욕 등 전세계 주요 무대에 꾸준히 올랐다. KBS교향악단과 베토벤 합창환상곡을 협연했고, 창원시향과 부산시향과 베토벤 협주곡 전곡 연주에 참여하는 등 의미있는 무대에 초청되었다. 김영호는 뉴욕대학교, 에모리 대학교, 스페인 국제 피아노 페스티벌, 필리핀 국립대학교 등에서 개최된 마스터..
첼리스트 박상민은 1987년 세계적인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역사상 최연소 종신단원으로 입단하여, 수년간 미국을 비롯한 유럽각국에서 많은 연주활동을 해왔다. 뉴저지 심포니 오케스트라 콩쿠르를 우승하며 뉴저지 심포니 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에 네 차례 초청받아 협연하였으며, 뉴저지 주지사로부터 음악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또한 레이건 대통령의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백악관과 케네디센터 등에서 연주하였고, 미국 뉴저지 상하원 의원들로부터 공로상을 받은 바 있다. 미국을 주무대로 링컨센터 와 케네디 센터 등에서 초청 독주회를 갖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박상민은 미국 하트윗 여름 음악 페스티벌과 로완 대학교 초빙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 스트링 콰르텟과 첼리스타 첼로앙상블 리더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예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