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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는 2012년 요아힘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 2010년 파가니니 국제 콩쿠르 1위없는 2위 수상 출전한 모든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음악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벨기에 국립, NDR라디오 필하모닉, 뮌헨 체임버, 필라델피아,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등 유수 악단과 협연했다. 루체른, 라비니아, 크론베르크 등의 실내악 축제 등에 초청받아 연주했으며 기돈 크레머, 스티븐 이설리스, 크리스티안 테츨라프, 프란스 헬머슨, 이타마르 골란 등 저명 연주자들과도 지속적으로 작업하고 있다. 2018년 국립 슬로박 필하모닉과 녹음한 드보르자크 바이올린 협주곡 음반을 발매하며 슬로바키아와 한국에서 성황리에 투어를 마쳤고, 2022년 두 번째 앨범 ‘Consolation'을 발매했다. ..
한재민 JAEMIN HAN, CELLO첼리스트 한재민은 2021년 제오르제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 대회 사상 최연소인 열다섯의 나이로 우승, 같은 해 제네바 국제 콩쿠르에서 최연소 3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2022년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첼로 부문에서 우승과 함께 2개 부문의 특별상도 석권하며 차세대 대표 첼리스트로서의 자리매김을 더욱 확고히 했다. 2014년 여덟 살의 나이로 원주시향과 연주하며 협연 데뷔 무대를 가졌고, 2018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독주회를 가졌다. 일찍이 국내 주요 콩쿠르를 석권했고 오사카 국제 음악 콩쿠르, 다비드 포퍼 국제 첼로 콩쿠르에서 잇따라 1위에 올랐고, 돗자우어 국제 첼로 콩쿠르 1위와 현대음악 작곡가 상을 휩쓸며 보기 드문 첼로 신동의 탄생을 알렸다. 서울..
피아니스트 김다솔은 퀸 엘리자베스, 제네바, 게자 안다, ARD 국제 음악 콩쿠르 등 유럽 대표 유수 무대에서 돋보이는 성적을 거두고, 지휘자 미하엘 잔덜링과 함께 독일 전역 투어 연주를 성공리에 펼치며 유럽이 먼저 주목하는 음악가로 자리매김했다. 2013년 금호아트홀 초대 상주음악가로 한국 관객들에게 김다솔의 음악세계를 본격적으로 소개했고, 2014년 엘런 길버트 지휘로 뉴욕 필하모닉 내한 공연을 큰 호평 속에 올렸다. 2015년에는 도이치 그라모폰에서 슈만의 작품을 담은 데뷔 음반을 발표했다. 취리히 톤할레,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서울시향,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등과 정명훈, 마린 알솝, 로런스 포스터 마이클 잔데를링, 데이비드 진먼을 비롯한 마에스트로의 지휘로 협연 무대를 ..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를 역임한 세 연주자 피아니스트 박종해,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첼리스트 문태국의 스페셜 트리오 연주가 펼쳐진다. 피아니스트 박종해는 홍콩, 더블린, 퀸 엘리자베스, Top of the World, 클리블랜드 콩쿠르 입상 및 아르투로 베네데티 미켈란젤리 상을 수상했고 2018 게자 안다 국제 피아노 콩쿠르를 준우승했다. 무직콜레기움 빈터투어, 취리히 톤할레,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 국립 심포니, KBS 교향악단, 국립 심포니, 부천필 등과 협연했고 프랑스 안시, 노르웨이 노드란드벌,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평창 대관령음악제, 통영국제음악제 등의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연주했다. 2019년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서 넘치는 에너지와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자유..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를 역임한 세 연주자 피아니스트 박종해,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첼리스트 문태국의 스페셜 트리오 연주가 펼쳐진다. 피아니스트 박종해는 홍콩, 더블린, 퀸 엘리자베스, Top of the World, 클리블랜드 콩쿠르 입상 및 아르투로 베네데티 미켈란젤리 상을 수상했고 2018 게자 안다 국제 피아노 콩쿠르를 준우승했다. 무직콜레기움 빈터투어, 취리히 톤할레,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 국립 심포니, KBS 교향악단, 국립 심포니, 부천필 등과 협연했고 프랑스 안시, 노르웨이 노드란드벌,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평창 대관령음악제, 통영국제음악제 등의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연주했다. 2019년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서 넘치는 에너지와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