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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김다솔은 퀸 엘리자베스, 제네바, 게자 안다, ARD 국제 음악 콩쿠르 등 유럽 대표 유수 무대에서 돋보이는 성적을 거두고, 지휘자 미하엘 잔덜링과 함께 독일 전역 투어 연주를 성공리에 펼치며 유럽이 먼저 주목하는 음악가로 자리매김했다. 2013년 금호아트홀 초대 상주음악가로 한국 관객들에게 김다솔의 음악세계를 본격적으로 소개했고, 2014년 엘런 길버트 지휘로 뉴욕 필하모닉 내한 공연을 큰 호평 속에 올렸다. 2015년에는 도이치 그라모폰에서 슈만의 작품을 담은 데뷔 음반을 발표했다. 취리히 톤할레,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서울시향,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등과 정명훈, 마린 알솝, 로런스 포스터 마이클 잔데를링, 데이비드 진먼을 비롯한 마에스트로의 지휘로 협연 무대를 ..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를 역임한 세 연주자 피아니스트 박종해,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첼리스트 문태국의 스페셜 트리오 연주가 펼쳐진다. 피아니스트 박종해는 홍콩, 더블린, 퀸 엘리자베스, Top of the World, 클리블랜드 콩쿠르 입상 및 아르투로 베네데티 미켈란젤리 상을 수상했고 2018 게자 안다 국제 피아노 콩쿠르를 준우승했다. 무직콜레기움 빈터투어, 취리히 톤할레,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 국립 심포니, KBS 교향악단, 국립 심포니, 부천필 등과 협연했고 프랑스 안시, 노르웨이 노드란드벌,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평창 대관령음악제, 통영국제음악제 등의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연주했다. 2019년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서 넘치는 에너지와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자유..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를 역임한 세 연주자 피아니스트 박종해,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첼리스트 문태국의 스페셜 트리오 연주가 펼쳐진다. 피아니스트 박종해는 홍콩, 더블린, 퀸 엘리자베스, Top of the World, 클리블랜드 콩쿠르 입상 및 아르투로 베네데티 미켈란젤리 상을 수상했고 2018 게자 안다 국제 피아노 콩쿠르를 준우승했다. 무직콜레기움 빈터투어, 취리히 톤할레,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 국립 심포니, KBS 교향악단, 국립 심포니, 부천필 등과 협연했고 프랑스 안시, 노르웨이 노드란드벌,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평창 대관령음악제, 통영국제음악제 등의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연주했다. 2019년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서 넘치는 에너지와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