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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list / 최선유
첼리스트 최선유는 선화예술학교와 선화예술고등학교를 실기 우수장학생으로 수석 입학 및 수석 졸업한 후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학사과정을 4년 실기 장학생으로 졸업하였다. 이후 도독하여 Essen Folkwang UDK에서 Master of Musik Professional Performance(Ehemalige Konzertexamen)과정을 만장일치 최우수 졸업(“mit Auszeichnung”)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탁월한 실력으로 부산콩쿨 1위 및 대상(문화부장관상 수상)을 수상한 그녀는 음연콩쿨 1위, 세계일보콩쿨 1위 및 대상, 선화예고 실내악콩쿨 금상, 선화콩쿨, 수원대콩쿨, 안양대콩쿨, 음악저널콩쿨, 난파콩쿨, 이화경향콩쿨, 한국일보콩쿨, 바로크현악콩쿨 등 다수의 콩쿨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러시아 St. Petersburg National Radio Orchestra, 체코 Bohuslav Martinu Orchestra,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연세대학교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여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첼리스트 최선유는 선화예술학교 3년 실기 우수자 연주, 선화예술고등학교 3년 실기우수자 연주, 유림아트홀 차세대 Talent Solo Recital, 이원문화센터 꿈나무 Solo Recital을 하였다.
국외에서는 Chilling Cello Solo 연주(Pina Bausch Theater(Essen)), Piano Trio <Dumky> 실내악 연주(Pina Bausch Theater(Essen)), Fagottissimo Basson&String Quintet 실내악 연주(Duisburg KleinerKonzertsaal), Piano&Cello Duo Schumann&Grieg Cello Sonata 전곡연주(Duisburg KleinerKonzertsaal), Now! America(Neue Musik) Clarinet Trio 실내악 연주(Essen Philharmonie Konzertsaal), Essen Folkwang Symphony Orchestra 연주(Neue Aula), 독일 St. Gertrud Kirsche 초청 독주회(Bach Suite 전곡연주, Beethoven 전곡연주) 등 다수의 실내악 및 독주회를 개최하였다.
귀국 후 KT와 함께하는 토요일 오후의 실내악, 아니마챔버앙상블 객원연주, Folkwang UDK in Essen Alumni Konzert 독일 에센 국립음대 음악 동문회(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아니마챔버앙상블 멤버로 실내악 음악회 '세계의 춤곡'(KT Chamberhall), 뮤직 음악회 '프라하의 가을'(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봄의향기 'The Scent of Spring'(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제6회 정기연주회 객원첼로(예술의전당 IBK챔버홀)로 연주하였으며 금호아트홀에서 귀국 독주회, Heimish Ensemble 창단 연주회(금호아트홀), 서울 솔리스트 앙상블 '경상' 창단 연주회 객원첼리스트(대구 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부산문화회관 챔버홀), 야기 이야기콘서트-클래식과 국악의 만남_at Made Contents Yagi(야기스튜디오), 앙상블 타래 멤버로서 금요공감: 음악 위에 노다(국립국악원), 사랑, 그리움 콘서트 강남문화재단 목요상설무대 선정(강남문화회관), 한국문화회관연합회 '방방곡곡 순회산업 우수프로그램 선정'(평창문화회관) 연주를 하였다.
2015년, 2016년 부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말러음반 녹음 참여(Mahler Symphony No.6, No.1)한 그녀는 프랑스 Courchevel Music Festival, 독일 Euro Music Festival, 독일 Forum Artium에서 마스터클래스에 참가 및 우수 참가자로 연주(Young-Chang Cho, Sung-Won Yang, David Garingas, Maria Kliegel, Amanda Forsyth, Martin Rummel, Christoph Richter 등)하는 등 왕성한 연주활동을 전개해왔다.
Klassische Philharmonie Bonn 유럽순회 프로젝트 단원, 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 객원단원, 파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객원수석,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객원수석을 역임한 첼리스트 최선유는 현재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상임단원, 서울솔리스트앙상블 소사이어티 수석단원, 아니마챔버앙상블 객원단원, 앙상블 TALE[:타래] 단원, Heimich Ensemble 멤버로 활발하게 연주활동을 하고 있으며 선화예술학교, 선화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하고 추계예술대학교 평생교육원 객원교수로 후학양성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Piano / 진영선
>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국립음대 전문연주자과정, 트로싱엔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실내악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 Scriabin 국제콩쿨 1위, C.Bechstein Competition 1위, Charles Hennen 국제실내악콩쿨 1위없는 2위, Thessaloniki 국제실내악콩쿨 1위, Lions Musikpreises 3위, Carl-Wendling 실내악콩쿨 3위
> Deutsche Oper Berlin, Niederschlesische Philharmonie Orchestra, 부천시향, 성남시향, 과천시향 협연
>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반주강사,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대우교수, 경희대학교, 국민대학교, 동국대음악원 강사 역임
> 현재 : 경기예고, 안양예고, 인천예고, 계원예중 출강
Trio con spirito 피아니스트
Ludwig van Beethoven
Sonata for Violoncello and Piano No.2 in G minor, Op.5
Ⅰ. Adagio sostenuto ed espressivo – Allegro molto più tosto presto
Ⅱ. Rondo. Allegro
Eugène Ysaÿe
Sonata for Solo Cello, Op.28
Ⅰ. Grave
Ⅱ. Intermezzo
Ⅲ. In modo di Recitativo
Ⅳ. Finale con brio
- Intermission -
Johannes Brahms
Sonata for Violoncello and Piano No.2 in F major, Op.99
Ⅰ. Allegro vivace
Ⅱ. Adagio affettuoso
Ⅲ. Allegro passionato
Ⅳ. Allegro mol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