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공연예매 > 공연일정/예매
선화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한 소프라노 김원진은 대학교 재학 시절부터 서울대학교 오페라연구소 주최 <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라 트라비아타>, 베세토 오페라단 <마술피리> 등에 출연하며 연주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독일가곡연구회 주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기념 음악회> 대학생 초청 연주, 영미가곡연구회 주최 대학생 연주 등에 참여하였다. 이후 영산아트홀 초청 청소년음악회 <소프라노 김원진, 메조소프라노 변정윤 듀오 콘서트>, 영산양재홀 초청 <소프라노 김원진, 메조소프라노 황혜재 듀오 콘서트>, 영산아트홀 <브런치 콘서트>, 부암아트홀 초청 <메시앙가곡 음악회>, 윤미성악회 정기연주회 <슈트라우스를 그리며> 등에서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였으며, 파리앙상블 단원으로 F.Poulenc, C.Debussy, G.Fauré, H.Duparc 등의 프랑스 예술가곡 작품들을 성남아트센터,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공연하였다. 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으며, 신악회, 미래악회와 연주 및 음반 녹음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관객을 만나며, 학구적인 연구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윤현주, 차수정, 박연희, 신용란, 이종숙 교수를 사사한 소프라노 김원진은 현재 수원여자대학교, 계원예고, 덕원예고, 선화예중·고, 충남예고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Piano 박유나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졸업
- 오스트리아 Wien Stadt Konservatorium 피아노 연주과,
리트 오라토리오 반주과, 오페라코치과 최우수 졸업
- 이태리 Barletta 피아노 콩쿨 2위
- Belvedere 국제 콩쿨 오페라코치 부문 한국인 최초 1위
- 독주실황 KBS 음악실에 방송되었으며 협연 앙상블 및 반주 연주활동
- 현 한국예술종합학교 출강, 센트럴 남성합창단 반주자
Jean Baptiste Lully (1632-1687)
Revenez, Revenez, amours <Opera 'Thésée' 중>
André Campra (1660-1744)
Charmant papillon <Opera ballet ‘Les fêtes vénitiennes' 중>
Franz Peter Schubert (1797-1828)
Die Rose
Wonne der Wehmut
Die Männer sind méchant
Seligkeit
Henri Duparc (1848-1933)
Extase
La vague et la cloche
La vie antérieure
intermission
Samuel Barber (1910-1981)
<Three Songs> op. 45
1. Now have I fed and eaten up the rose
2. A green lowland of pianos
3. O boundless, boundless evening
Antonín Dvořák (1841-1904)
<Cigánské melodie>
1. Má píseň zas mi láskou zní
2. Aj! Kterak trojhranec můj přerozkošně zvoní
3. A les je tichý kolem kol
4. Když mne stará matka zpívat, zpívat učívala
5. Struna naladěna
6. Široké rukávy a široké gatě
7. Dejte klec jestřábu ze zlata ryzé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