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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어려운 것을 성공시켰다 : 말할 수 없이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프레이징과 정교한 음색 감각으로 음악을 ‘한다'는 것을 잊어버리게 한다...‘ 독일 데트몰트 신문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 있는 연주로 청중에게 다가가는 피아니스트 손다빈은 예원학교 졸업 후 서울예술고등학교 재학 중 도독하여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Essen Folkwang Universität der Künste)에서 학사과정(Vordiplom)을 실기 우수 장학생으로 최연소(16세) 입학 및 졸업, 석사과정(Diplom) 졸업, 4년 과정의 페다고지(Bachelor of Music : Musikpädagogik Klavier / B.Mus.) Bachelor과정을 3년 만에 조기 졸업하였다. 이후 뮌스터 국립음대..